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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인의 다양성과 네트워크’ 탐구 학술대회재외한인학회,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 호주·뉴질랜드 한인연구팀 공동 주최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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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8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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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한인학회는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 호주·뉴질랜드 한인연구팀(창원대, IOM 이민정책연구원)과 함께 12월 1일 서울시청 지하 2층 시민청 워크숍룸에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글로벌 한인의 다양성과 네트워크, 현황과 쟁점’을 주제로 이 날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 개회식 ▲ 1분과부터 3분과까지의 세 주제에 대한 학술 토론 ▲ 폐회 및 정기총회 순서로 진행된다.

1분과 토론에서는 ‘호주 한인사회의 다양성과 역동성, 그리고 모국과의 관계’를 대주제로 ‘호주의 이민자 공간과 한인공동체’(창원대 신동규), ‘청소업을 통해 살펴본 호주한인사회의 계층과 사회이동’(IOM 이민정책연구원 최서리 이창원), ‘시드니 한인과 초국적 평화의 소녀상 건립운동’(창원대 문경희)등 세 가지 소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사회는 연세대 김현미 교수가 맡고 전남대 이경숙, 성균관대 김현희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2분과 토론은 ‘글로벌 디아스포라 현황과 쟁점’을 대주제 아래 ‘코리안 디아스포라 정체성 연구: 중국 조선족, 재일한인, 카자흐스탄 고려인 사례’(전남대 선봉규, 배준환), ‘한반도 통일에 대한 재일한인의 인식: 통일운동과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전남대 지충남), ‘스페인 이주여성의 한국 사회 적응과 연결망에 관한 사례 연구’(전남대 이춘호, 이네스)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사회자 전남대 국민호 교수와 박민철 건국대 교수, 최영호 영산대 교수, 설진배 연세대 교수가 함께 토론한다.

마지막 3분과 토론은 자유롭게 공모된 주제로 채워진다. ‘러시아 혁명과 한인 디아스포라’(전남대 김영술), ‘이주와 정착으로 본 아르헨티나 속의 한국 동포’(인하대 박채순), ‘재미한인들의 재외국민 선거 기권 요인’(전남대 김재기, 김영언) 등 세 가지 주제에 대해 양민아(한국춤문화자료원), 송지영(화성시사편찬위), 최영미(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세 명이 함께 토론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연구재단과 한국학중앙연구원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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