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2.13 목 18:26
뉴스북미
월드킴와, 미국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의 벽 건립 기금 5천 달러 기탁13회 세계대회에서 모금한 뒤 은영재 고문 통해…지난 4월에도 2천 달러 전달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5  12:31: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는 워싱턴DC 소재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11월 11일 미국 한국전참전용사기념재단에 한국전쟁 미군 참전용사 추모의 벽’ 건립 기금 5,000달러를 전달했다. 가운데가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 은영재 고문  (사진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총회장 정명열, 이하 월드킴와)는 11월 11일 워싱턴DC 소재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미국 한국전참전용사기념재단(회장 윌리엄 웨버)에 한국전쟁 미군 참전용사 추모의 벽’ 건립 기금 5,000달러를 전달했다.

이 ‘추모의 벽’은 설치법이 지난해 통과돼 오바마 전 대통령이 서명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시작한 것으로 유리벽에 한국전에서 희생된 미군 3만 6,000여 명의 이름과 함께 카투사 전사자 8,000여 명의 숫자를 새길 예정이다.  건립비용은 2,5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는 워싱턴DC 소재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11월 11일 미국 한국전참전용사기념재단에 한국전쟁 미군 참전용사 추모의 벽’ 건립 기금 5,000달러를 전달했다. (사진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

월드킴와는 지난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글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제13회 세계대회에서 추모의 벽 건립기금을 모았고 은영재 고문이 재향군인의 날 행사를 맞아 참전용사 기념공원을 방문해 기념재단에 전달했다. 지난 4월, 13회 세계대회 준비모임 차 워싱턴을 방문해 2,000달러를 전달한 지 7개월 만이다.

은 고문은 “한국이 세계 10위 경제대국이 되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성장 발전 할 수 있는 것은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노력들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는 워싱턴DC 소재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11월 11일 미국 한국전참전용사기념재단에 한국전쟁 미군 참전용사 추모의 벽’ 건립 기금 5,000달러를 전달했다. (사진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

월드킴와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국제 결혼 한국여성들을 하나로 뭉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단체로 2006년 10월 29일 서울에서 공식 출범했으며 국제결혼 여성의 바른 정체성 확립과 권익을 신장하고 국위선양에 앞장서며 동포 사회 발전에 앞장서 동포 사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박항서 매직’, 다시 한 번 베트남을 ...
2
재외동포신문 제15회 ‘발로 뛰는 영사상...
3
[기고] 장기전으로 돌입한 미중 무역전쟁
4
[인터뷰] 이윤영 주네덜란드대사
5
중국한국인회 제10대 박원우 회장 취임
6
국내 거주 8만 고려인 대표단체 ‘대한...
7
‘스리랑카 대사배 국기원컵 태권도대회’,...
8
질병관리본부, 홍역 유행 필리핀·우크라이...
9
세종학당재단, 내년 상반기 국외 파견 한...
10
아르헨티나 샬롬 남성중창단, ‘제2회 정...
오피니언
[역사산책] 명도전과 고조선의 강역
명도전은 연나라의 화폐인가?명도전은 고대 연나라의 화폐라고 알려져 있다. “명도전
[법률칼럼] 불법체류와 불법취업 (2)
그러나 그와 같은 대책들은 기존에도 법무부가 계속해서 시행해왔던 것들로, 어느
[우리말로 깨닫다] 두루봉과 두리봉
<두루봉>은 한자로 ‘주봉(周峰)’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우리말 <두루>에 해당하는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