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1.14 수 15:55
뉴스아시아
세종학당재단, 몽골에서 출범 10주년 기념식 개최1호 학당 세워진 몽골에서 지난 10년 돌아보고 미래 발전 다짐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0  17:28: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이상규 경북대 교수가 10일 세종학당 출범 10주년을 맞아 세종학당이 전세계 처음으로 개설된 몽골 울란바토르의 '더 코퍼레이트 호텔'에서 '한국어 세계화 방향'에 대해 특별 강연하고 있다. (사진 세종학당재단)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송향근)은 11월 10일 오후 몽골 울란바토르 더 코퍼레이트호텔에서 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제1호 학당이 문을 연 몽골지역에서 열려 더욱 뜻 깊었던 이번 기념식에는 송향근 세종학당재단 이사장, 오송 주몽골대한민국대사, 남기영 국제울란바토르대학교 총장, 어 치르후야크 몽골국립종합대학교 부총장, 이상규 경북대 교수(전 국립국어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이상규 교수의 ‘한국어 세계화 방향’을 주제 특별 강연에 이어 세종학당의 10년 발자취 영상 상영, 운영 현황 사례 및 역대 수료생 대표 소감 발표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첫 세종학당 설립 및 운영에 공로가 있는 관계자들에 대한 기념패 전달식도 있었다.
 
   
▲ 송향근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이 10일 세종학당 출범 10주년을 맞아 세종학당이 전세계 처음으로 개설된 몽골 울란바토르의 '더 코퍼레이트 호텔'에서 기념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세종학당재단)

송향근 재단 이사장은 “세종학당이 몽골에서 처음 출범해 전 세계로 확대된 데에는 특별한 상징과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세종학당이 한국어로 소통하고 한국문화로 어울릴 수 있는 세계 속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세종학당은 2007년 국제울란바토르대학교에 처음 설립된 것을 시작으로 같은 해 중국·미국 등 3개국 13개소에서 문을 열었다. 세종학당은 현재 몽골 3개소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는 54개국 171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한국계 미국 연방 하원의원 두 명 배출,...
2
한국 해군 순항훈련전단, 13년 만에 함...
3
이집트 카이로서 한식 홍보 행사 ‘201...
4
[인터뷰] 김민주 G.I.B 코퍼레이션 ...
5
한인청년들 날아오르자! ‘몬트리올 한인청...
6
미주민주참여포럼, 엘런 로웬탈 연방하원의...
7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포항서 개최
8
아시아한인회·한상총연합회 새 회장에 심상...
9
세계한인무역협회 새 집행부, 국회서 ‘뉴...
10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독일지부, ‘가을세...
오피니언
[역사산책] 부여족 신공왕후의 일본 정벌
일본이 ‘만세일계(萬世一系)’ 혈통의 첫 왕으로 떠받드는 유명한 진무(神武)왕에 관한
[법률칼럼]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 (4)
재외동포 청년들이 세계 주요 국가의 공무원이나 군 장교로서 막힘없이 승진하여 그
[우리말로 깨닫다] 일 없다면
일은 꼭 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건의 의미로도 일은 쓰입니다. 무슨 일이냐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