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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베이스 가수 ‘르네 파페’ 첫 내한 공연12월 10일 예술의 전당서…오페라 ‘아이다’ ‘맥베스’의 주요 아리아 들려줄 예정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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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0  15: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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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다이아몬드’ 르네 파페의 첫 내한공연이 12월 1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사진 월드컬처네트워크)

‘블랙 다이아몬드’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베이스 가수 르네 파페(Rene pape)의 첫 내한공연이 12월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르네 파페는 일찍이 음악감독 대니얼 바렌보임의 지지 아래 1988년부터 독일 베를린 국립 오페라의 단원으로 활동하며,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매 시즌 무대, 런던 코벤트가든 로열 오페라하우스, 파리 국립 오페라,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시카고 리릭 오페라, 프랑스의 오랑쥐 페스티벌, 글라인드본, 카네기홀, 에이버리 피셔홀 등 수 많은 작품과 리사이틀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관객을 매료시켰다.
 
   
▲블랙 다이아몬드’ 르네 파페의 첫 내한공연이 12월 1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사진 월드컬처네트워크)

세계적 클래식 음반사인 도이치 그라모폰을 통해 발매 된 솔로 아리아 음반 ‘신과 왕, 악마’는 독일의 그래미 상에 비견될 저명한 ‘ECHO’상 수상, 대니얼 바렌보임 지휘,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연주로 도이치그라모폰에서 제작한 ‘바그너 아리아 모음곡’ 발매를 비롯해 플라시도 도밍고와 함께 공연한 바그너의 ‘트리스탄과 이졸데’(EMI Classics) 등 수많은 음반과 DVD 참여로 명성은 더욱 인정받고 있다.
 
   
▲ 르네 파페 첫 내한공연 포스터

이번 공연에서 르네 파페는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와 ‘맥베스’ ‘운명의 힘’의 베이스 주요 아리아를 1부 무대에서 선보이며, 바그너의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로엔그린’ ‘발퀴레’의 아리아로 2부 무대를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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