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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야콥 신임 대통령과 간담회9월 당선된 싱가포르 첫 여성대통령, 사회공헌 사업 중요성 강조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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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9  14: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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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회장 봉세종, 이하 상공회의소)는 싱가포르경제인총연합회 산하 다른 단체와 함께 11월 3일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가운데 여성)과 대화 시간을 갖고 만찬도 함께 했다.  (사진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회장 봉세종, 이하 상공회의소)는 11월 3일 싱가포르경제인총연합회 산하 다른 단체와 함께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과 대화 시간을 갖고 만찬도 함께 했다. 

싱가포르 국내 및 외국 경제단체 회원 40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야콥 대통령은 “비즈니스 주체로서의 역할이란 경제 성장 견인 뿐 아니라 이익에 대한 사회 공헌 측면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회장 봉세종, 이하 상공회의소)는 싱가포르경제인총연합회 산하 다른 단체와 함께 11월 3일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가운데 여성)과 대화 시간을 갖고 만찬도 함께 했다. 한국대표단과 함께 포즈를 취한 야콥 대통령  (사진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야콥 대통령은 대담 후 특별히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정기적으로 진행 중인 한국상공회의소 대표단과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1997년 10월 출범한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는 싱가포르의 한국경제인 단체를 대변하는 싱가포르 내 대한민국 대표 경제 단체이자, 2만 4천 회원사 네트워크가 구축된 싱가포르경제인총연합회 주요 구성원이다.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행사를 개최하거나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학교 설립과 이전, 한인회관 구입의 대부분의 기금을 상공인들이 기여했으며 건강한 한인사회 발전의 핵심적인 역할과 함께 매년 자선골프대회와 상공인의 밤을 열어 소외계층 지원에도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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