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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드아시아, 카자흐스탄 고려인에 생활필수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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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드아시아, 카자흐스탄 고려인에 생활필수품 지원
  • 서정필 기자
  • 승인 2017.11.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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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우쉬토베 고려인 60 가정에 쌀, 연탄 지원

▲ (사)프렌드아시아 는 11월 3일부터 고려인 첫 정착지 카자흐스탄 우쉬토베에서 고려인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생활필수품 지원 활동을 진행 중이다. (사진 (사)프렌드아시아)

아시아 빈곤아동과 중앙아시아 고려인들을 지원하는 (사)프렌드아시아(대표 박용선)는,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와 함께, 11월 3일부터 고려인 첫 정착지 카자흐스탄 우쉬토베에서 고려인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생활필수품 지원 활동을 진행 중이다.

올해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을 맞아 ‘희망으로 나누는 따뜻한 겨울’이란 슬로건 아래 추진 중인 이번 프로젝트는 이 지역 내 고려인 60 가정에 쌀, 연탄 등을 지원한다. 고려인들의 기본적인 의식주를 해결해 주면서 보다 나은 삶을 살수록 돕고, 나아가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할 수 있게 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사)프렌드아시아 는 11월 3일부터 고려인 첫 정착지 카자흐스탄 우쉬토베에서 고려인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생활필수품 지원 활동을 진행 중이다. 모아 목도리 배포 (사진 (사)프렌드아시아)

생필품을 지원받은 뉴사 김(고려인 2세)씨는 “월동준비로 걱정이 많았는데, 정말 감사하다. 프렌드아시아를 보고 카자흐스탄에도 도움을 베푸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다.”며 감사를 전했다.

(사)프렌드아시아는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개도국에서 지역개발사업 및 국제교류를 통한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국제개발협력 단체로서 유엔사회경제이사회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비정부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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