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7.18 수 21:14
뉴스한국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우즈베키스탄 안과 전문의 초청 연수우즈베키스탄 의료진의 역량 강화 위해 망막질환 및 녹내장 등 고난도 수술기법 전수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04  00:34: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은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3일까지 우즈베키스탄 내 카라칼파크스탄의 안과 전문의 3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실로암안과병원에서 교육 연수를 진행했다. 수술 참관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은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3일까지 우즈베키스탄 내 카라칼파크스탄의 안과 전문의 3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실로암안과병원에서 교육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우즈베키스탄 현지 의료진의 역량을 강화해 전반적인 의료수준을 높이는 것에 목적을 두고, 연수의 주된 교육 내용은 녹내장, 망막 수술과 같은 고난도 수술기법에 대한 것으로 구성됐다, 특히, 망막 수술은 전 우즈베키스탄에서 수도인 타슈켄트 2곳에서만 시행되고 있어, 대부분의 현지 환자들은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연수에서는 녹내장, 망막 수술과 같은 고난도 수술기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사진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연수 과정에 참여한 살리에브 야히야 카라칼파크스탄 국립안과병원 원장은 “3년 동안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한때 가장 낙후되어 있던 우리 지역이 지금은 타 지역의 의사들이 와서 기술을 배워갈 정도로 선진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15년도부터 우즈베키스탄을 대상으로 장애인복지사업을 펼쳐왔으며, 이 중 안보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현지 의료진들의 역량 강화와 필요한 의료장비 및 재료를 지원해오고 있다.

   
▲ 우즈베키스탄 안과의료진 한국 초청 연수 환영식. (사진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 이론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2017년도 국제장애인지원사업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며, 사업과 관련된 문의 사항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국제장애인지원센터(02-880-0870~5)으로 하면 된다.

   
▲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안과의료 연수에 초청된 카라칼파크스탄의 안과 전문의. (사진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 연수를 마치고 돌아가는 안과 전문의. (사진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인터뷰] 박원순 서울시장 “세계 평화의...
2
문재인 대통령 싱가포르 동포간담회 “잘 ...
3
한국 정보통신기술 기업들 인도 시장 진출...
4
[법률칼럼] 한국 사회와 난민 : 절충안...
5
이낙연 국무총리, 케냐·탄자니아·오만 공...
6
‘2018 아시아 한인회장대회 및 한상대...
7
‘2018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성황리 ...
8
우한총영사관, 후베이성 기업지원협의회 및...
9
스리랑카 국방부 태권도대회, 카우나야케 ...
10
인도네시아 한인사회, ‘2018 아시안게...
오피니언
[역사산책] 치우천왕과 황제 헌원
신시에 개천한 배달의나라 역대 임금에 관해 기록한 ‘신시역대기’가 있다. 이 책에 자오
[법률칼럼] 한국 사회와 난민 : 절충안은 없을까? (1)
제주도 예멘 난민 문제로부터 촉발된 ‘난민’ 이슈가 뜨거운 감자다.찬반을 떠나서,
[우리말로 깨닫다] 조선어라는 말
우리는 고구려 말을 고구려어라고 하고, 백제 말을 백제어라고 하고, 신라 말은 신라어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