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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우즈베키스탄 안과 전문의 초청 연수우즈베키스탄 의료진의 역량 강화 위해 망막질환 및 녹내장 등 고난도 수술기법 전수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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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4  00: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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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은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3일까지 우즈베키스탄 내 카라칼파크스탄의 안과 전문의 3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실로암안과병원에서 교육 연수를 진행했다. 수술 참관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은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3일까지 우즈베키스탄 내 카라칼파크스탄의 안과 전문의 3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실로암안과병원에서 교육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우즈베키스탄 현지 의료진의 역량을 강화해 전반적인 의료수준을 높이는 것에 목적을 두고, 연수의 주된 교육 내용은 녹내장, 망막 수술과 같은 고난도 수술기법에 대한 것으로 구성됐다, 특히, 망막 수술은 전 우즈베키스탄에서 수도인 타슈켄트 2곳에서만 시행되고 있어, 대부분의 현지 환자들은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연수에서는 녹내장, 망막 수술과 같은 고난도 수술기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사진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연수 과정에 참여한 살리에브 야히야 카라칼파크스탄 국립안과병원 원장은 “3년 동안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한때 가장 낙후되어 있던 우리 지역이 지금은 타 지역의 의사들이 와서 기술을 배워갈 정도로 선진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15년도부터 우즈베키스탄을 대상으로 장애인복지사업을 펼쳐왔으며, 이 중 안보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현지 의료진들의 역량 강화와 필요한 의료장비 및 재료를 지원해오고 있다.

   
▲ 우즈베키스탄 안과의료진 한국 초청 연수 환영식. (사진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 이론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2017년도 국제장애인지원사업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며, 사업과 관련된 문의 사항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국제장애인지원센터(02-880-0870~5)으로 하면 된다.

   
▲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안과의료 연수에 초청된 카라칼파크스탄의 안과 전문의. (사진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 연수를 마치고 돌아가는 안과 전문의. (사진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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