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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한국학교, 독도의날 기념 '독도사랑 주간' 보내2주 동안 독도 교육, 독도 그리기, 티셔츠 만들기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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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3  23: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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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한국학교(교장 이우범)는 지난 10월 25일,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기리는 ‘독도의 날’을 맞이해 10월 19일부터 2주 동안 ‘독도사랑 주간’을 가졌다.  3학년 학생들의 ‘독도 사랑해요’ 합창 모습. (사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아르헨티나 한국학교(교장 이우범)는 지난 10월 25일,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기리는 ‘독도의 날’을 맞이해 10월 19일부터 2주 동안 ‘독도사랑 주간’을 가졌다. 

독도 행사 주간에는 독도에 대한 교수 연수뿐 아니라 학생들에게 독도를 알리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 자신들이 그린 독도 티셔츠를 입고 있는 아이들. (사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 티셔츠에 독도를 그리고 있는 학생. (사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먼저 10월 19일, ‘교사연수의 날’에는 주아르헨티나 대한민국 대사관 소속 윤찬식 참사관을 강사로 초청해 독도에 관한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에 대한 다양하고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고,  그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교육이 반별로 진행됐다. 

   
▲ ‘독도 사랑해요’ 합창 (사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 독도 OX 퀴즈 대회. (사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더불어 각 학년별로 독도 그리기, 독도 티셔츠 만들기 등 학생들이 참여함으로써 독도에 대한 이해를 강화시키는 활동들도 함께 실시했다.

   
▲10월 31일에는 전교생과 교사들이 모두 함께 강당에 모여 독도 플래시몹을 진행했다. (사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몹을 하고 있는 교사, 학생들의 모습. (사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10월 31일에는 전교생과 교사들이 모두 함께 강당에 모여 독도 플래시몹을 진행했으며, 독도 OX 퀴즈대회를 열었다. 또한, 3학년 학생들은 아름다운 독도를 내용으로 하는 ‘독도 사랑해요’ 노래를 반주에 맞추어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측은 “독도사랑 주간 동안 학생들이 다양한 독도 관련 활동과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독도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더불어 독도가 지니는 소중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 독도 그리기 대회 수상자들. (사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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