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한국인회, 투자·금융 관련 세미나 8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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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한국인회, 투자·금융 관련 세미나 8주간 개최
  • 서정필 기자
  • 승인 2017.10.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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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비즈니스 콘서트, 중국 내 기업인들과 실무자 40여 명 대상

상해한국상(인)회(회장 송영희)는 비즈니스 콘서트 두 번째 순서로 투자, 금융, 세무 및 인사, 노무 이슈에 대해 중국내 전문가 분들을 초빙해 세미나를 연다.

11월 3일부터 12월 22일까지 8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해한국상(인)회 열린 공간에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상해한국상(인)회와 글로리제이투자회사가 공동주최하며 글로리제이투자회사, 성한 변호사 사무소, 군택군 변호사 사무소에서 함께 주관한다.

중국 내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는 교민 및 실무자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중국 내 세무, 회계, 인사노무 및 장외주식상장 관련 내용이 다뤄진다.

자세한 날짜 별 강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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