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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불가리아에서 동포간담회동유럽 최대 한국학과 개설된 소피아대학교도 방문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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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7  15: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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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를 방문 중인 이낙연 총리는 둘째 날인 10월 26일(현지시간)  동포간담회와 소피아대학교 한국학과를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이낙연 총리는 이 날 오전 8시 불가리아 동포들과 함께 조찬간담회를 갖고 한-불가리아 관계증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서, 이 총리는 소피아대학교 한국학과를 방문해 게르지코프 소피아대학 총장을 비롯한 한국학과 교수 및 학생과 소피아 18번 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129년의 역사의 불가리아 최고 명문인 소피아대학교에 학사ㆍ석사ㆍ박사 과정을 모두 갖춘 한국학과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했다.

1995년 소피아대학교 동아시아학과에 한국학 전공이 최초로 개설됐고, 2010년부터 7명의 한국학 교수진을 갖춘 독립 한국학과로 위상이 올라가면서 소피아대학교는 교수규모 면에서 동유럽에서 가장 큰 한국학과로 자리잡았다.

이 총리는 소피아 대학교 방문 일정을 끝으로, 이번 그리스와 불가리아 공식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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