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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으로 오세요!”…워싱턴 민주평통 올림픽 홍보 구슬땀백악관 앞 공원서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14일에는 18기 출범회의 열어
홍알벗 재외기자  |  alberthong@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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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0  17: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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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는 10월 18일 백악관 인근 라파옛공원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행사를 가졌다. (사진 홍알벗 재외기자)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4개월 앞두고 미국 수도 워싱턴 한가운데서 대회 홍보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윤흥노)는 10월 18일(현지시각) 백악관 인근 라파옛공원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행사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평창 평창 화이팅, 평창동계올림픽”이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평창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의 인형 옷을 입고 나와 미국인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워싱턴협의회의 은영재 부회장은 “내년 2월에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전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면 좋겠다”면서 “평화로운 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워싱턴협의회는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는 10월 14일 버지니아 맥클린에서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제18기 출범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 홍알벗 재외기자)

한편 워싱턴협의회는 지난 14일 버지니아 맥클린에서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제18기 출범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워싱턴을 찾은 김덕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미국에 있는 동포 여러분이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통일 여론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 윤흥노 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장 (사진 홍알벗 재외기자)

이에 윤흥로 워싱턴협의회장은 “민주평통 자문위원은 평화통일을 전도하는 공공 및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해야 한다”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미 주류사회에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18기 자문위원은 모두 128명이며 임기는 지난 9월 1일 시작돼 2019년 8월 31일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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