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2.19 월 12:34
뉴스한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17 싱가포르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치킨, 피자 등 국내 유망 외식브랜드와 함께 싱가포르 외식 시장 입지 확대 나서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3  16:24: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국내 외식 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2017 싱가포르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했다. (사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국내 외식 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2017 싱가포르 프랜차이즈 박람회 (Franchising & Licensing Asia 2017)」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aT는 3일 동안 개최되는 박람회에서 ‘비에이치씨(BHC)’, ‘서래갈매기’등 국내 유망 외식 기업 8개사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하고, 브랜드 홍보와 비즈니스 상담을 병행해 싱가포르 시장 내 한국 외식브랜드의 입지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싱가포르 외식시장은 지속적인 외국인의 유입과 음식한류 등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시장’으로, 이번 박람회에도 10여개 국가에서 200여개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인 만큼 많은 바이어들이 내방할 것으로 예상된다.

   
▲ 박람회에 마련된 한국관에는 국내 유망 외식 기업 8개사가 참여했다. (사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편, 싱가포르 외식시장 개척을 위해 aT는 2011년부터 박람회에 참가해 왔으며, 이에 2016년까지 싱가포르시장에 진출한 국내 외식기업은 총28개 업체, 매장 수는 72개에 달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싱가포르는 동남아지역 외식트렌드를 선도하는 시장인 만큼, 더 많은 국내 외식 브랜드가 싱가포르 시장에 진출하길 기대한다”라고 박람회 참여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한국의 외식업체가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현지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aT는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인터뷰] 필리핀 중부루손한인회 김기영 ...
2
무안 등 4개 지방공항, 마닐라 직행 노...
3
평창 개막 지켜본 독일 대통령 “충분히 ...
4
[역사산책] 오제와 오령은 오방이 있다
5
[기고]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미네르바...
6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북 고위급대...
7
브라질 케이팝 팬들 위한 ‘케이-카니발’...
8
민주평통 운영위원단, 평창올림픽 개회식 ...
9
뒤셀도르프 ‘장미의 월요일 행진’에서 평...
10
[인터뷰] 오타와에서 연주회 갖는 피아니...
오피니언
[역사산책] 오제와 오령은 오방이 있다
오방색은 오행사상에 뿌리가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전 행사 처음에 다섯 어린
[법률칼럼] 빌려준 외국인등록증
중국동포 A는 몇 년 전 방문취업(H-2) 비자를 받고 한국에 입국하여, 건설현장에서
[우리말로 깨닫다] 말을 놓다
<놓다>의 반대는 <잡다>일 겁니다. 잡는 것은 집착의 의미로 다가옵니다. 조금 더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