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9.22 토 12:28
뉴스한국
‘외국인 한글 글씨쓰기 대회’ 으뜸상에 키우치 우라라 씨경희대 국제교육원에서 한글 공부 중인 일본 킨키대 한국어 전공자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3  10:46: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10월 12일 세종대왕기념관 앞뜰에서 열린 ‘제18회 한글날 기념 외국인 한글 글씨쓰기 대회’에서 경희대국제교육원에서 한글 공부 중인 일본 유학생 키우치 우라라 씨가 으뜸상을 수상했다. (사진 경희대 국제교육원)

세종대왕기념사업회(회장 최홍식)가 한글 반포 571돌을 맞이해 10월 12일 오후 서울시 동대문구 세종대왕기념관 앞뜰에서 개최한 ‘제18회 한글날 기념 외국인 한글 글씨쓰기 대회’에서 일본 긴키대학교에서 한글을 전공하고 있는 키우치 우라라 씨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으뜸상을 수상했다고 13일 경희대국제교육원이 밝혔다.
 
   
 ▲ 10월 12일 세종대왕기념관 앞뜰에서 열린 ‘제18회 한글날 기념 외국인 한글 글씨쓰기 참가자  (사진 경희대 국제교육원)

긴키대 국제학부 한국 유학 프로그램에 참가해 지난 9월부터 경희대 국제교육원(원장 조현용)에서 한글 공부를 이어나가고 있는 그녀는 “이번 대회에서 으뜸상을 수상하면서 내 글씨가 예쁘다는 것에 자부심이 생겼다”며 “이를 계기로 한국어를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10월 12일 세종대왕기념관 앞뜰에서 열린 ‘제18회 한글날 기념 외국인 한글 글씨쓰기 대회’에서 경희대국제교육원에서 한글 공부 중인 일본 유학생 키우치 우라라씨가 으뜸상을 수상했다. (사진 경희대 국제교육원)

경희대 국제교육원은 기우치 씨 외에도 동상에 장혜결(중국) 씨와 아부나브 오후드(사우디아라비아) 씨, 장려상에 왕탁영(중국)·유비연(중국)·후가리(중국)·이마이 히요리(일본) 씨 등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전했다.

올해도 18번째를 맞은 이 대회는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유학생, 근로자․외국인 상주기관 종사자와 가족들에게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의 참뜻을 알리고, 우리글 한글이 독창적이고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인류 역사상 가장 우수한 문자임을 전 세계에 알리며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어 습득에 대한 동기를 더욱 강화하자는 취지로 매년 치러지고 있다.
  
   
 ▲ 10월 12일 세종대왕기념관 앞뜰에서 열린 ‘제18회 한글날 기념 외국인 한글 글씨쓰기 대회’ 참가자들이 글씨를 쓰고 있다. (사진 경희대 국제교육원)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기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두 나라...
2
문재인 대통령 능라도 5.1 경기장에서 ...
3
캄보디아 프놈펜 한국국제학교 바자회 성료
4
제12회 세계한인의 날·세계한인회장대회 ...
5
재미한국학교협의회 19대 임원회 공식 출...
6
태풍 ‘망쿳’ 피해 입은 필리핀에 30만...
7
민주평통 유럽지역협의회, 연천서 통일체험...
8
캄보디아 근로자 가족 초청 ‘2018 웰...
9
남북정상 ‘9월 평양공동선언’ 서명, 전...
10
해외취업 추진 무역관 50개로 늘려 일자...
오피니언
[역사산책] 삼국사기 일식기록의 비밀
천문학자 박창범 교수는 오래 된 역사 속의 천문현상들을 현대과학으로 분석해서 역사
[법률칼럼] 위명여권 (2)
그러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법원이 일반적으로 위명여권 자체를 ‘무효인 여권’으로
[우리말로 깨닫다] 추석을 말하다
추석은 우리민족의 가장 큰 축제입니다. 설날도 중요한 날이지만 추석이 가장 큰 명절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