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문화원 개원기념 강좌 ‘알쓸신아’, 10월 27일부터 4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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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문화원 개원기념 강좌 ‘알쓸신아’, 10월 27일부터 4주간 개최
  • 서정필 기자
  • 승인 2017.10.1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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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사회의 이해’, ‘아세안 결혼문화의 특징’ 등 네 개 주제 다뤄

9월 1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로에 개관한 아세안문화원(원장 함승훈)은 10월 27일부터 4주간, 개원 기념 특별강좌 ‘알쓸신아’(알아두면 쓸모 많고 신비로운 아세안)을 마련했다.

10월 27일 윤진표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아세안 사회의 이해’라는 주제로 첫 강좌를 맡고, 11월 3일 2강은 김지훈 인하대 사회교육과 교수가 ‘동남아의 교차로, 싱가포르’를 주제로 , 10일 3강은  박장식 부산외대 동남아 창의융합학부 교수가 ‘동남아 문화의 이해’를 주제로 연단에 오른다. 17일 열리는 마지막 4강은 ‘아세안 결혼문화의 특징’을 제목으로 김이재 경인교대 교수가 맡는다. 

수강료는 없으며 참여 희망자는 아세안문화원 인터넷 홈페이지(ach.or.kr)에서 2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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