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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차세대들, ‘취업 창업 지원 워크숍’ 참여대사관 주최…교포 청년 30여 명 참석해 함께 토론
임광수 재외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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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0  13: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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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파라과이한국대사관이 주관한 파라과이 한인차세대를 위한 ‘취업 및 창업 지원 워크숍’이 9월 26일 오후 아순시온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렸다.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파라과이 한인차세대를 위한 ‘취업 및 창업 지원 워크숍’이 9월 26일 오후 아순시온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렸다.

주파라과이 한국대사관(대사 안민식)이 주관한 이 행사에는 약 30여 명이 파라과이 거주 한인 청년들이 모여 자신들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 주파라과이한국대사관이 주관한 파라과이 한인차세대를 위한 ‘취업 및 창업 지원 워크숍’이 9월 26일 오후 아순시온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렸다. 축사하는 안민식 주파라과이 대사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안민식 주파라과이대사는 축사를 통해 “1965년에 시작된 파라과이 이민사가 벌써 52년이 지났다. 현재 파라과이 고위층 인사들이 계속해서 한국을 찾고 있고 경제발전에 큰 경의를 표하고 있기도 하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사람들 모두 또 다른 성공의 역사를 써내려가길 빈다”고 말했다.
 
   
▲ 주파라과이한국대사관이 주관한 파라과이 한인차세대를 위한 ‘취업 및 창업 지원 워크숍’이 9월 26일 오후 아순시온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렸다. 강연 첫 순서에 나선 조영진 삼성전자 파라과이 지점장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첫 강의에 나선 조영진 삼성전자 파라과이 지점장은 삼성그룹의 역사와 세계적 기업으로 부각하게 된 과정 설명에 이어 삼성 취업을 희망하는 차세대들이 갖춰야 할 자격 등을 소개했다. 조 지점장은 특히 ▲ 사람이 우선, ▲ 열정, ▲ 혁신과 창조, ▲ 정직과 봉사, ▲ 소통하고 협업 등 삼성이 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강조했다.
 
   
▲ 주파라과이한국대사관이 주관한 파라과이 한인차세대를 위한 ‘취업 및 창업 지원 워크숍’이 9월 26일 오후 아순시온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렸다.  ‘한국 공공기관 채용과 공공 기관의 종류’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예승아 한국국제협력단 파라과이 사무소 부소장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두 번째로 예승아 한국국제협력단 파라과이 사무소 부소장이 ‘한국 공공기관 채용과 공공 기관의 종류’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예 부소장은 현재 공공기관 숫자가 지난해에 비해 11개 기관 늘어난 332 곳이며 특히 올해부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시험이 도입됐다고 설명했다.
 
   
▲ 주파라과이한국대사관이 주관한 파라과이 한인차세대를 위한 ‘취업 및 창업 지원 워크숍’이 9월 26일 오후 아순시온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렸다.  ‘창업을 위한 진로전략과 성공하는 사람의 필수자질’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한 박일성 아우토노마대학 경영학과 교수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세 번째 강의는 ‘창업을 위한 진로전략과 성공하는 사람의 필수자질’이라는 제목으로 박일성 아우토노마대학 경영학과 교수가 진행했다. 박 교수는 ▲ 목표를 위해 끝까지 도전해라, ▲ 기죽지 말고 항상 자신감을 가져라, ▲ 불타오르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라 등 10개 소주제에 대해 열정적으로 설명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파라과이대사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동포 차세대들이 자신들에 미래를 고민하는데 유익한 자리가 돼 기쁘다”며 “워크숍을 위해 힘써 준 모든 분들과 함께 자리해 준 젊은이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 주파라과이한국대사관이 주관한 파라과이 한인차세대를 위한 ‘취업 및 창업 지원 워크숍’이 9월 26일 오후 아순시온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렸다. 강연을 듣고 있는 파라과이 한인 차세대 젊은이들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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