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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 민주평통 오타와지회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17기 10명에서 3명 늘어난 13명 위촉장 받아…네트워크 구축 확산 노력 다짐
신지연 재외기자  |  jyshinottaw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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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4  16: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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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문종 민주평통 오타와지회장이 신맹호 주캐나다 대사로부터 문재인 대통령의 위촉장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 신양재  전 민주평통 오타와지회 자문위원)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김덕룡, 이하 민주평통) 오타와지회 자문위원 13명에 대한 위촉장 전수식이 오타와 지역 한인단체장, 자문위원들의 가족, 대사관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5일 오후 주캐나다 대사관 강당에서 열렸다.

신맹호 주캐나다대사는 축사를 통해 2015년 오타와 지역 자문위원의 협의체가 ‘오타와지회’로 승격되고 이번 18기에는 자문위원 수도 17기 10명에 비해 3명 늘어난 사실을 언급하며 오타와지회의 중요성과 자문위원들의 역할에 대한 기대와 의미를 부여했다.
 
   
▲ 신맹호 주캐나다 대사가 축사하고 있다. (사진 신양재  전 민주평통 오타와지회 자문위원)

또한 신 대사는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동포사회의 공감대 형성과 의견 수렴, 국제적 지지확산 등 통일공공외교 차원의 역할과 동포사회의 발전과 화합에도 적극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한문종 민주평통 오타와지회장은 “제18기 오타와지회에는 젊은 자문위원들이 많이 있어 특히 차세대들에게 민주평화통일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확산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수도 오타와에 위치한 장점을 살려 정계인사들과도 적극 접촉해 한국의 통일정책에 대한 이해 제고와 네트워크 구축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문종 민주평통 오타와지회장이 인사하고있다. (사진 신양재  전 민주평통 오타와지회 자문위원)

이어 신 대사는 자문위원 한 명 한 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했고  마지막 순서로는 대사관 주관 만찬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자문의원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임기동안 자신들의 역할과 향후 동포사회 대상 통일 안보 강연 개최 필요성 등 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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