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6.23 토 12:12
뉴스아시아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 제10회 자선 행사 성황자선골프대회/상공인의 밤 560 명 참석···수익금 3만5천불 장애인 후원기관에 전달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3  00:30: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봉세종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 회장(맨 왼쪽)과 이상덕 주싱가포르대사(맨 오른쪽)가 장애인 후원단체 SPD의 치아 용용 회장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봉세종)는 지난 9월7일(목), 싱가포르골프클럽에서 한국과 싱가포르 정관계 인사, 기업인 등 저명인사와  싱가포르 주재 각국  대사를 초청해 제10회 자선골프대회와 상공인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싱가포르 한국대사관(대사 이상덕)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봉세종 회장, 이상덕 대사, 이산요 박사, 치아 용용 국회의원, 주이핑 장군(전 합참의장), 싱가포를 주재 각국 대사, 노종현 한인회장 그리고 한인단체장, 한국과 싱가포르 주요 기업인 560여 명이 참석했다.

   
▲ 자선행사에는 560여 명의 한국과 싱가포르 정관계, 기업인들이 참여했다. 축하공연을 즐기고 있는 참석자들의 모습. (사진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

자선행사에서 한국과 싱가포르의 상호 우호 증진과 비즈니스를 위한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 경비를 제외한 수익금(약 3만 5천불)은 장애인 후원단체 SPD에 전달했다.

줄리 유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개막식에서 봉세종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싱가포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약 3만여 명의 한인과 많은 한국 기업을 대표해서 한국상공회의소가 매년 자선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한-싱 우호증진과 발전을 돈독히 하면서 타 민족에 모범을 보이는 명품 자선행사로 인정받고 있다”며,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고 감동을 주는 격조 높은 자선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 봉세종 싱가포르 상공회의소 회장이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

다음으로 치아 용용 국회의원이 축사에서 “한인들의 현지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하며, 한국말로 특별한 고마움을 전했고 이어서 이산요 박사와 노종현 한인회장의 건배사가 이어졌다.

이산요 박사(고 이광요 수상 친동생, 현 수상의 삼촌)는 “명품 행사로 발전한 코참 자선행사가 싱가포르 내의 어떤 행사보다도 품격이 높고 싱가포르 현지 지역사회를 위한 것에 감격스럽다”며 행사를 높이 평가했다.

   
▲ 이산요(Lee Suan Yew) 박사가 건배사를 하고 있다. (사진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

이어진 자선 만찬 및 상공인의 밤 행사에서는 한국의 리치월드(가수: 리치, 신나라, 언페어)와 정경화 씨의 국악 한마당 특별 공연이 진행돼 코참 자선행사 특별 10주년을 기념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축하의 열기를 이어갔다.

   
▲ 자선 만찬 및 상공인의 밤 행사에서 한국 가수 리치월드의 특별 공연 모습. (사진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

한편, 코참 자선행사는 주싱가포르 한국대사관, 한인회, 민주평통, 삼성전자, LG전자, SJJ 마린, 코 브러더즈 등 61여개 회사(한국 기업 48, 싱가포르 기업 13)가 후원했으며, 자선행사를 통한 한국 기업 이미지 제고와 싱가포르 사회에 기여하는 행사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 골프 대회 시상식에 이상덕 대사(왼쪽)가 챔피온 볼빅 문경안 회장(오른쪽)에게 시상하고 있다. (사진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

이번에 처음으로 자선 후원에 참여한 10여개 기업과 참석자들은 "코참 자선행사는 현지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과 더불어 성대하고 즐거운 행사"라며 감격해하면서, “싱가포르에서 참석한 행사 중 최고”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 자선골프 대회 참석자 전원 기념사진. (사진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기고] 징기스칸의 꿈
2
오사카총영사관, ‘6.18 오사카 지진’...
3
[기고] 티그리스강과 나일강에서 생긴 물...
4
아르헨티나 루한성당에 새 ‘한복 입은 성...
5
나고야에 부는 바람 ‘한국어로 여는 미...
6
[기고] 레바논, 시아파 히즈불라와 이란...
7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애틀랜타서 초청강...
8
선양한국인회, 러시아 월드컵 응원전 개최
9
파라과이 ‘한국인 이민 53주년 기념행사...
10
LA 한인타운 분리안 반대투표 98.5%...
오피니언
[역사산책] 웅녀 이야기와 한중의 역사갈등
웅녀는 조선을 개국한 단군왕검의 어머니로 역사에 등장한다. ‘농경민족’의 공주로서
[법률칼럼] 외국인 가사도우미 (1)
최근 한진 그룹 총수 일가가 필리핀 국적의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하였다는
[우리말로 깨닫다] 데와 대의 구별
비슷한 글자의 맞춤법은 기억을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반복적으로 계속 틀리게 됩니다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