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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한인회도 휴스턴 수재민 돕기 성금 모금1, 2차에 2천여 달러 모금…9월 중순까지 모금 이어간다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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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1  12: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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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호놀룰루한인회는 9월 6일과 8일 초대형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피해를 입은 텍사스 휴스턴 지역 수재민을 위한 모금 행사를 열었다. 6일 오후 키아모쿠 소재 88수퍼마켓 앞에서 진행된 1차 모금 장면. (사진 하와이호놀룰루한인회)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한인회(회장 김영태, 이하 한인회)는 9월 6일과 8일 오후, 지난달 말 초대형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피해를 입은 텍사스 휴스턴 지역 수재민을 위한 모금 행사를 열었다.

6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1차 모금에서는 1,274달러가 모였고 이어 8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역시 2시간 동안 열린 2차 모금에서는 732달러가 모여 지금까지 2,006달러의 소중한 정성이 모였다. 10일 오후 4시에도 3차 모금이 예정돼 있다.

신은자 한인회 사무장은 정성을 모아준 모든 분들에게 큰 감사를 전하며 9월 중순까지 모금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와이호놀룰루한인회는 9월 6일과 8일 초대형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피해를 입은 텍사스 휴스턴 지역 수재민을 위한 모금 행사를 열었다. 8일 오후 진행된 2차 모금 장면  (사진 하와이호놀룰루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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