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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소중한 생명 구할 수 있어요대련한국국제학교, 학생·교직원 300명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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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9  0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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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련한국국제학교는 9월 8일 학교 초·중등 학생 및 교직원 모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 실습 장면 (사진 대련한국국제학교)

중국 요녕성 다롄시 대련한국국제학교(교장 임승호)는 9월 8일 선양한국총영사관(총영사 신봉섭)의 협조로 학교 초·중등 학생 및 교직원 모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엔 심폐소생술 전문가와 선양총영사관 교민안전담당 영사 등 7명의 강사가 파견돼 안전교육이론과 심폐소생술 실습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가한 11학년 문동환 학생은 “실습용 인형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직접 해보고 나니 다음에 누군가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그 사람을 도울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실습 소감을 밝혔다.

임승호 대련한국국제학교장은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소중한 사람을 구해낼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생명에 대한 존엄 의식을 갖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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