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11.22 수 19:53
뉴스한국
19대 대선 재외선거 투표율 여자가 남자보다 높았다여성 75.9%, 남성 74.7%…연령대 별로는 20~24세가 81.8%로 최고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06  15:35: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제19대 대통령 선거 재외투표에서 여성의 투표율이 남성의 투표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대 대선 프랑크푸르트 지역 재외투표 모습 (사진 배정숙 재외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용덕)가 19대 대통령 선거의 재외투표 신고 신청인 수와 투표율을 전수 조사한 결과를 9월 6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신고 신청인 성별 비율과 투표율 모두 여자가 남자보다 높았다. 신고 신청인 수가 가장 많은 대륙은 아시아였고 투표율이 가장 높은 대륙은 아프리카였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대통령 선거 재외투표 신고·신청인 수는 총 294,628명이며, 남녀 구성비는 남자 47.4%(139,787명), 여자 52.6%(154,841명)로 여자가 더 많다.
 
   
 ▲ 재외투표 신고·신청인의 성별, 연령별 분포 (자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신고·신청인의 연령별 비율은 20대(27.8%), 30대(25.8%), 40대(24.0%), 50대(11.1%), 60대(5.5%), 70대(3.2%), 80대 이상(1.3%), 19세(1.3%)의 순으로 20대부터 40대까지가 60% 이상을 차지했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33.0%(97,215명), 경기가 25.3%(74,398명)으로 두 지역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대륙별 분포를 보면 아시아가 48.8%(143,886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미주가 32.3%(95,083명), 유럽 14.5%(42,603명) 순이었다.
 
   
▲ 재외투표 신고·신청인의 지역별 분포 (자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재외투표 신고·신청인의 대륙별 분포 (자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가별로는 미국(23.2%), 중국(14.9%), 일본(12.9%) 순서로 신고·신청인이 많았다. 우리 국민이 재외투표를 신고·신청한 국가는 모두 117개 국이다.
 
   
▲ 재외투표 신고·신청인의 국가별 분포 (자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재외투표 신고·신청인 중 투표에 참여한 사람은 모두 22만 1973명으로, 전체 투표율은 75.3%였다. 성별로 보면 여성(75.9%)이 남성(74.7%)보다 1.2%p 높았다.
 
   
▲ 재외투표자의 성별 투표율 (자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연령대 별로 보면 20~24세가 81.8%로 가장 높고 80세 이상이 30.3%로 가장 낮다. 40대 이상에서는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투표율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총 투표자의 연령대 별 비율은 보면 20대(29.7%), 30대(25.8%), 40대(24.8%) 그리고 50대가 9.9%다.
 
   
▲ 연령대별 재외투표자 투표율 (자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연령대별 재외투표 신고·신청인 및 투표자 구성비 비교 (자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시도별 투표율은 세종(81.0%)이 가장 높았고 이어서 광주(80.4%), 대전(79.8%), 인천(78.6%) 순이었다.

   
▲ 시도별 재외투표자 투표율 (자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륙별로는 아프리카가 85.3%로 가장 높았고 이어 중동(84.9%), 유럽(84.7%)가 뒤를 따랐다. 이들 지역은 투표율은 높지만 신고·신청인 수는 적은 대표적인 지역이다.
 
   
▲ 대륙별 재외투표자 투표율 (자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가별로는 선거인수가 가장 많은 미국이 71.4%를 나타냈고 중국은 80.5%, 일본은 56.2%, 캐나다 78.3%로 나타났다. 선거인 수 상위 10개 국가 중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를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재외투표자 전체 투표율인 75.3%를 상회하는 투표율을 보였다.
 
   
▲ 국가별 재외투표자 투표율 (자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성별·연령대 별 투표율은 남자는 35~39세(79.0%)가 가장 높았으며, 여자는 20~24세(83.1%)에서 가장 높았다. 40대 이하에서는 여자의 투표율이 높았고, 50대 이상에서는 남자의 투표율이 더 높았다. 
 
   
▲ 성별·연령대별 재외투표자 투표율 (자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기자수첩] 산해진미 베트남 음식의 복병...
2
한국국제교류재단, 인도에서 한국학 특강 ...
3
코윈 스페인, 문화로 한국·스페인 차세대...
4
재외동포재단, 2018년 재외동포단체 사...
5
경희대 국제교육원, ‘제7회 한ʍ...
6
[우리말로 깨닫다] 조현용입니다
7
‘2017오레곤 한인그로서리연합회 경영인...
8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 독일 학교와 국제...
9
호치민에서 열린 클래식의 향연 ‘메세나 ...
10
베트남 취업을 위한 필수조건, ‘노동허가...
오피니언
[역사산책] 신라와 당 연합군, 백제 침입
김춘추, 신라 29 대 왕이 되다 기원 654년, 진덕여왕이 죽고 김춘추가 왕위를 계승
[법률칼럼] 국제결혼 (1)
외국인이 한국인과 결혼을 하고 한국에서 생활하려는 경우, 그 외국인은 결혼이민(F-6)
[우리말로 깨닫다] 조현용입니다
자기를 남에게 소개할 때 어떻게 소개해야 할지 고민인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은 특별한
[경제칼럼] 바이두와 네이버의 혁신 비교
중국 최대 검색엔진에서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는 바이두(百度)는 미국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