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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독립국가연합 연수생 대상 ‘제2회 최재형 독후감 대회’ 개최고려인 역사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재외동포재단과 공동 주최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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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5  16: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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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초청으로 3개월 동안 한국에서 직업 연수 중인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 연수생 43명을 대상으로 (사)최재형기념고려인지원사업회가 9월 7일 오후 인천 재능대학교에서 ‘제2회 최재형 독후감 대회’를 연다.

(사)최재형기념고려인지원사업회는 러시아에서 독립운동과 후진양성에 평생을 바친 최재형 선생의 뜻을 받들어 러시아 동포 대학생에게 한국어 교육 지원과 장학금 지원을 하는 등 최재형 선생을 기리는 사업을 하는 기념사업회이다.

한식조리 초급과 고급, 피부미용, 헤어 부분으로 나뉘어 매년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3개월 간 연수 받는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 출신 연수생들은 해마다 그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최재형기념사업회는 2016년부터 재외동포재단과 공동으로 연수를 위해 한국을 찾은 이들에게 최재형 선생과 고려인들의 역사를 알리기 위해 독후감 대회를 열고 있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이 뽑혀 총 6명이 시상되며 43명 전원에게 주방용품이 선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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