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1.13 화 10:26
뉴스CIS
우크라이나에 남겨진 고려사람들을 찾아서정성태 사진전 ‘이주와 정주의 삶’ 9월 8~29일 우크라이나 드네프르에서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05  15:18: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정성태 사진전 이주와 정주의 삶, 우크라이나에 남겨진 고려사람’이 9월 8일부터 29일까지 우크라이나 드네프르 시 아트스빗 갤러리에서 열린다. (사진 정성태)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을 맞아 우크라이나를 찾아 고려인 후손들을 만나 그들의 모습을 담아온 사진작가 정성태의 사진전 ‘이주와 정주의 삶, 우크라이나에 남겨진 고려사람’이 9월 8일부터 29일까지 우크라이나 드네프르 시 아트스빗 갤러리에서 드네르프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서울 한국국제교류재단 갤러리, 5월 우크라이나 키예프 세르벤코 아트센터에서의 전시에 이어 순회전의 세 번째 순서다. 이번 전시는 올해 한·우크라이나 수교 25주년과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정성태 사진전 이주와 정주의 삶, 우크라이나에 남겨진 고려사람’이 9월 8일부터 29일까지 우크라이나 드네프르 시 아트스빗 갤러리에서 열린다. (사진 정성태)

정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가족들과 그 구성원들의 운명에 초점을 맞췄다. 몇몇 작품들은 가족사진을 떠올리게 하고, 또 다른 작품들에서 작가는 세세한 일상에 주목했다.

관객들은 사진을 통해 사진 속 주인공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개인적이고 친밀한 이야기를 주고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작가는 설명했다.
 
   
 ▲정성태 사진전 이주와 정주의 삶, 우크라이나에 남겨진 고려사람’이 9월 8일부터 29일까지 우크라이나 드네프르 시 아트스빗 갤러리에서 열린다. (사진 정성태)

정성태 작가는 경일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사진영상학를 전공하고 2016년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6년부터 한국 서울과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진행된 현대예술전을 포함해 총 8차례의 개인전을 가졌다.

정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며 “이산의 아픈 역사를 거울 상자에서 보듯, 우크라이나에 남겨진 ‘고려사람’을 통해 확인하며 ‘우리’라는 것에 대해 ‘한민족’이란 것에 대해 되묻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 정성태 사진전 이주와 정주의 삶, 우크라이나에 남겨진 고려사람’이 9월 8일부터 29일까지 우크라이나 드네프르 시 아트스빗 갤러리에서 열린다. (사진 정성태)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한국계 미국 연방 하원의원 두 명 배출,...
2
한국 해군 순항훈련전단, 13년 만에 함...
3
이집트 카이로서 한식 홍보 행사 ‘201...
4
한인청년들 날아오르자! ‘몬트리올 한인청...
5
주중한국대사관, 광저우서 ‘한중 우호주간...
6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포항서 개최
7
미주민주참여포럼, 엘런 로웬탈 연방하원의...
8
[인터뷰] 김민주 G.I.B 코퍼레이션 ...
9
김포공항 개항 60주년 기념식 개최
10
[우리말로 깨닫다] 일 없다면
오피니언
[역사산책] 부여족 신공왕후의 일본 정벌
일본이 ‘만세일계(萬世一系)’ 혈통의 첫 왕으로 떠받드는 유명한 진무(神武)왕에 관한
[법률칼럼]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 (4)
재외동포 청년들이 세계 주요 국가의 공무원이나 군 장교로서 막힘없이 승진하여 그
[우리말로 깨닫다] 일 없다면
일은 꼭 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건의 의미로도 일은 쓰입니다. 무슨 일이냐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