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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인회, 상파울루 총영사관 직원들 초청 만찬한층 향상된 민원업무 처리와 한인회 행사 지원에 감사의 뜻 전해
이혜미 재외기자  |  carol.goldoce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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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5  10: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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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한인회는 8월 31일 주상파울루총영사관 영사직원들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다. (사진 이혜미 재외기자)

브라질 한인회(회장 김요진) 회장단은 8월 31일 상파울루 한국총영사관(총영사 홍영종)에 근무 중인 행정 직원들을 초대해 만찬을 나누며 그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날 모임은 총영사관 직원들의 민원업무 대응 역량이 더욱 나아졌다는 평가가 교민 사회에 형성돼 나가고 있고, 3.1절 한인회관 행사와 브라스 한국공원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행사에 영사관 직원들이 내 일처럼 함께 애써준데 대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모임은 한인회 측에서 김요진 한인회장과 유미영 문화담당 부회장, 정영호 행사담당 부회장이 함께 했으며 강상준 총무영사가 차례로 행정 직원들을 소개하는 것으로 모임이 시작됐다. 또 브라질 현지인으로 오랫동안 상파울루 영사관에서 업무를 맡아 온 크리스타나 씨와 소그라찌스 씨도 자리를 함께 했다.

김요진 한인회장은 인사말에서 “홍영종 총영사님 및 여러 영사님들의 훌륭한 행정 서비스로 영사관에 대한 한인사회의 새로운 인식이 조성되고 있어 감사하며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겸손과 멋을 갖춘 여러분들이 한인회와 공조하며 5만 교민들을 위해 계속 열심히 일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8월 중순 열린 11회 한국 문화의 날 개회식 업무를 맡았던 홍승평 행정원은 “보람된 시간을 마련해 주신 한인회장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교민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김 회장의 인사말에 답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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