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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NRW-뒤셀도르프 여흥현 지회장 취임회원사 교류 활성화하고 차세대 육성에 노력 기울이겠다고 밝혀
나복찬 재외기자  |  nbc@kodb.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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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8  14: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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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흥현 신임 지회장이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건네는 모습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한국의 무역 활성화를 위해 세계 각국의 한인 무역인들로 조직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Federation of Overseas Korean Traders Association, 이하 월드옥타)’는 지난 8월 18일(금) 오후 6시, 뒤셀도르프 시내에 소재한 코레아식당에서 NRW-뒤셀도르프 지회 여흥현 신임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회 회원들과 새로 취임한 임원들, 한인사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여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지난 6대까지의 선배들이 쌓은 업적을 계승 및 발전시켜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며, “회원사들의 이익창출과 월드옥타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여 신임회장은 ▲지회의 역량 강화 ▲회원사의 교류 활성화 ▲차세대 무역인 육성 강화 ▲한인사회 발전에 적극 참여 및 비전 제시 등을 주요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여 신임회장은 “월드옥타의 이름에 걸맞게 전 세계 지회와 더 가깝게 연결되고 앞으로 월드옥타에서 필요로 할 차세대를 육성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집행부에도 많은 젊은이들이 배치돼 있다”고 소개했다.

여 신임회장은 마지막으로 그간 월드옥타 지회장으로서 뒤셀도르프 지회발전에 크게 기여한 김대경 전임회장의 노고에 경의를 표했다. 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김대경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세계한인무역협회 제2통상위원장으로 이임인사를 드린다”고 밝히고, 취임식 자리에 참석한 월드옥타 서유럽부회장 강진중 중앙 상임집행위원, 한호산 상임고문, 김경숙 프랑크푸르트 지회장, 유제헌 재독한인총연합회 고문 등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서 김 전 회장은 “지난 6년 동안 임원 및 회원들이 적극 협조해준 덕분에 모든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보람찬 회장직 수행을 위해 도와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월드옥타 뒤셀도르프지회장 이취임식장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이번 취임식을 위해 스웨덴에서 찾아온 강진중 월드옥타 서유럽부회장은 격려사에서 “지난 6년간 월드옥타 뒤셀도르프지회장으로 모든 열정을 바쳐 활동한 김대경 전 회장의 노고를 높이 평가하고, 김 전 회장이 월드옥타 8천 회원사 가운데 60%에 달하는 회원사가 소속된 제2통상위원장이라는 중요한 위치에서 더 큰 능력을 발휘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강 서유럽부회장은 “”지회 회원으로서 오랫동안 신망을 얻어온 여흥현 신임 지회장이 뒤셀도르프지회를 발전시킬 열정과 능력을 갖춘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여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한호산 상임고문은 “그동안 여러 단체에서 활동한 경험을 살려 성심을 다해 뒤셀도르프 지외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서로의 발전과 친목을 도모하는 뒤셀도르프 지회 모임이 계속될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유제헌 재독한인총연합회 고문은 축사를 총해, 김 전 회장의 원만한 임기 종료를 축하하는 한편,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받으며 동포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여흥현 신임회장의 지도력 아래 NRW-뒤셀도르프지회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이 이어질 것을 기도한다”고 말했다.

여 신임회장은 함께 일하게 될 임원진을 하나하나 소개한 후 마지막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고창원 자문위원장은 “내적으로 조직 기반을 강화하고 지회의 역량을 결집시키기 위해서는 인적 자원의 보완이 절실하다”며, “현재 지회 안에서도 회원사들에 대한 정보교류가 취약한 상황인데, 이에 회원사들은 상호간 충분히 정보교류를 함으로써 상생할 수 있기 바란다”고 밝혔다. 

   
▲ 월드옥타 주요 관계자 및 이취임식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이취임 축하 꽃다발 증정 후, 여 신임회장과 유 재독총연 고문은 “월드옥타의 발전을 위하여!”를 외치며 참석자 전원에게 건배를 제의했다.

회원들은 함께 만찬을 나누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나누고 월드옥타의 지난 과정을 돌아보며 앞으로도 뒤셀도르프 지회 회원 하나하나가 지회와 월드옥타, 나아가 한국의 발전을 위해 힘쓸 것임을 다짐했다.

*이날 발표된 제 7대 조직 명단은 다음과 같다.
상임고문: 한호산 / 고문: 은정표, 김대경(이사장 겸임)
회장: 여흥현
부회장: 이미전(수석), 정종구, 안수연
사무총장: 조병호
재정:박선옥 기획: 제임스여 홍보:민병선 차세대:엄완식 대외협력:Dr 조용민
자문위원:고창원(위원장),오영훈,박학자,유상근,오종철,김일권,김상근,이흥국,이창준,신정희,최병재,이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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