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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뉴우정협회 창립 10주년…심포지엄과 사진공모전 개최9월 8~9일 '한반도 평화통일로 가는 길' 심포지엄, 사진 공모전 주제는 '환희의 순간' 10월 16일 접수 마감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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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2  13: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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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뉴질랜드 양국의 친선 우호 강화를 위해 설립된 '한뉴우정협회(이하 협회)'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두 가지 행사를 개최한다.

우선 협회는 9월 8일(금)과 9일(토) 양일 간 오클랜드 영사관과 오클랜드 대학 한국학교 후원으로 '한반도 평화통일로 가는 길'을 주제의 심포지엄을 연다.
 
   
 ▲창립 10주년을 맞은 한뉴우정협회가 '한반도 평화통일로 가는 길'을 주제로 기념 심포지엄을 연다. 심포니엄 포스터

8일에는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9일에는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링크 세인트 앤드류 교회에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또한 '창립 10주년 기념 2017 사진 공모전'도 준비 중이다. 협회는 오는 10월 16일가지 '환희의 순간'을 주제로 2016년 이후 뉴질랜드 내에서 촬영된 사진 작품을 공모한다.
 
   
▲ 한뉴한인협회는  '창립 10주년 기념 2017 사진 공모전'도 준비 중이다. 사진공모전 포스터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인이라면 누구든 출품할 수 있으며 접수는 전자 우편으로만 가능하다.
(전자우편 주소 : nzrokcompetiton@gmail.com)

공모전에 대한 문의는 윤순찬 씨 (012-1330-021)에게 하면 되고 시상식은 11월 16일 협회 정기 모임에서 이뤄진다.

지난 2007년에 고정미 현 와이카토한인회장이 리차드 로렌스 목사와 함께 설립한 ‘한뉴우정협회’는 이민 온 한인들의 적응을 돕고, 뉴질랜드 사회에 한국을 알리는 데 써 왔다. 정치, 종교 등을 떠나 양국 간 우정을 나누는 순수모임으로, 친선 문화 교류를 위해 1년에 4회 정기 모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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