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7.18 수 21:14
뉴스북미
미 애틀랜타에 한국교육원 8월 10일 개원휴스턴 이후 29년 만에 미국에 세워져···애틀랜타 동포사회 오랜 숙원 풀렸다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1  10:01: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애틀랜타한국교육원 개원식이 8월 10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둘루스 소재 교육원 건물에서 열렸다. 테이프 커팅 모습.  (사진 주애틀랜타총영사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8월 10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둘루스에 한국교육원을 개원했다.

한국교육원은 해외에 한글학교 지원을 중심으로 한국어 보급을 돕고, 한글학교 교육활동과 재외동포 평생교육, 유학생 유치 등의 업무도 담당한다. 1963년 일본에 처음 설립됐으며 현재 18개국에서 41곳의 교육원이 운영되고 있다.

   
▲ 애틀랜타한국교육원 개원식이 8월 10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둘루스 소재 교육원 건물에서 열렸다. 축사하는 김성진 주애틀랜사총영사  (사진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애틀랜타한국교육원은 지난 1988년 휴스턴한국교육원이 세워진 이래 29년 만에 미국에 세워진 교육원이다.

오전 10시(현지시간)부터 진행된 개원식에는 김성진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총영사, 이기봉 교육부 기획조정실장, 이승민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총회장, 선우인호 동남부한국학교 협의회장, 배기성 애틀랜타 한인회장, 서수현 어번대학교 교수, 차세대 과학자, 유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이번 한국교육원 개원은  애틀랜타 동포사회가 계속해서 요청해 온 숙원사업이었으며 결국 결실을 맺게 됐다. 현재 애틀랜타에는 재외동포 24만명이 살고 있으며 한글학교는 115개에 달한다.

   
▲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전경 (사진 교육부)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인터뷰] 박원순 서울시장 “세계 평화의...
2
문재인 대통령 싱가포르 동포간담회 “잘 ...
3
한국 정보통신기술 기업들 인도 시장 진출...
4
[법률칼럼] 한국 사회와 난민 : 절충안...
5
이낙연 국무총리, 케냐·탄자니아·오만 공...
6
‘2018 아시아 한인회장대회 및 한상대...
7
‘2018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성황리 ...
8
우한총영사관, 후베이성 기업지원협의회 및...
9
스리랑카 국방부 태권도대회, 카우나야케 ...
10
인도네시아 한인사회, ‘2018 아시안게...
오피니언
[역사산책] 치우천왕과 황제 헌원
신시에 개천한 배달의나라 역대 임금에 관해 기록한 ‘신시역대기’가 있다. 이 책에 자오
[법률칼럼] 한국 사회와 난민 : 절충안은 없을까? (1)
제주도 예멘 난민 문제로부터 촉발된 ‘난민’ 이슈가 뜨거운 감자다.찬반을 떠나서,
[우리말로 깨닫다] 조선어라는 말
우리는 고구려 말을 고구려어라고 하고, 백제 말을 백제어라고 하고, 신라 말은 신라어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