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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애틀랜타에 한국교육원 8월 10일 개원휴스턴 이후 29년 만에 미국에 세워져···애틀랜타 동포사회 오랜 숙원 풀렸다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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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1  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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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틀랜타한국교육원 개원식이 8월 10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둘루스 소재 교육원 건물에서 열렸다. 테이프 커팅 모습.  (사진 주애틀랜타총영사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8월 10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둘루스에 한국교육원을 개원했다.

한국교육원은 해외에 한글학교 지원을 중심으로 한국어 보급을 돕고, 한글학교 교육활동과 재외동포 평생교육, 유학생 유치 등의 업무도 담당한다. 1963년 일본에 처음 설립됐으며 현재 18개국에서 41곳의 교육원이 운영되고 있다.

   
▲ 애틀랜타한국교육원 개원식이 8월 10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둘루스 소재 교육원 건물에서 열렸다. 축사하는 김성진 주애틀랜사총영사  (사진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애틀랜타한국교육원은 지난 1988년 휴스턴한국교육원이 세워진 이래 29년 만에 미국에 세워진 교육원이다.

오전 10시(현지시간)부터 진행된 개원식에는 김성진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총영사, 이기봉 교육부 기획조정실장, 이승민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총회장, 선우인호 동남부한국학교 협의회장, 배기성 애틀랜타 한인회장, 서수현 어번대학교 교수, 차세대 과학자, 유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이번 한국교육원 개원은  애틀랜타 동포사회가 계속해서 요청해 온 숙원사업이었으며 결국 결실을 맺게 됐다. 현재 애틀랜타에는 재외동포 24만명이 살고 있으며 한글학교는 115개에 달한다.

   
▲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전경 (사진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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