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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프롬코리아 사절단, 유럽 한국전 참전용사 방문H2O품앗이운동본부,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참전용사 찾아 감사편지 낭독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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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9  11: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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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기에에 방문해 참전용사와 함께 한 땡큐프롬코리아 품앗이 사절단 (사진 H2O품앗이운동본부)

(사)H2O품앗이운동본부(이사장 이경재)는 한국전 정전 64주년을 맞아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땡큐프롬코리아(Thank you From KOREA) 품앗이 사절단’을 구성해 당시 유엔 참전국이었던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를 방문했다.

   
▲ 영국 참전용사 대표에게 감사배너를 전달하는 땡큐프롬코리아 품앗이 사절단 (사진 H2O품앗이운동본부)

‘땡큐프롬코리아’는 H2O품앗이운동본부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참전국 감사 행사의 이름이다. 그동안 필리핀(2011년), 미국(2013년), 캐나다(2014년), 호주·뉴질랜드(2015년), 프랑스·이탈리아(2016년)에 이어 올해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를 방문했다.

   
▲ 영국 국방부 빅토리아 임뱅크먼트 가든 에서 열린 한국전쟁 정전협정기념식에서 헌화하는 사절단 (사진 H2O품앗이운동본부)

품앗이사절단은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참전용사들을 직접 만나 한국에서 준비한 감사편지 낭독과 공연, 선물 전달 등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참전용사 기념비를 찾아 헌화하고 참전용사회 및 참전부대를 방문하여 60여 년 전 전쟁의 상흔에 지금까지 고통 받고 있는 노병들을 위로하는 등 한국 국민들을 대표하여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도 전달했다.
 
   
 ▲벨기에 참전용사와 학생 (사진 H2O품앗이운동본부)

특히 7월 27일, 정전협정 64주년 기념일에는 영국 국방부 빅토리아 임뱅크먼트 가든 내 한국전쟁참전기념비에서 열린 한국전쟁 정전협정기념식에 참석, 참전용사 및 가족 240여명 앞에서 학생들이 쓴 편지를 직접 낭독해 많은 감동을 주었다.

품앗이운동본부 관계자는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다시 돌려준다는 우리나라의 품앗이 정신을 가지고 매년 진행 중”이라며 “참가하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물론 우리 국민 모두가 유엔 참전국과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바로 깨달아 장차 세계 속에 이웃을 돕는 꿈을 꾸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네덜란드 한국전 참전기념비(사진 H2O품앗이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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