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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중국 장쑤 성 옌청시 향후 협력강화 합의두 번째 ‘한중산업협력단지 실무협의회’ 옌청시 개최, 10월 새만금 합동토론회 개최 약속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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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8  12: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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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은 8월 4일 중국 장쑤 성 옌청시에서 ‘한중산업협력단지 실무협의회’를 열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은 8월 4일 중국 장쑤 성 옌청시에서 ‘한중산업협력단지 실무협의회’를 열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앞서 지난 7월 산둥 성 옌타이시에 이어 개최됐다. 양측은 한-중간 기업 수출입 편리화 등을 포함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해 추진키로 하고, 오는 10월 새만금에서 양국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합동 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한중산업협력단지’는 2015년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에 근거해 양국 정부가 지정한 것으로, 우리나라에선 새만금을, 중국은 산둥 성 옌타이시‧장쑤 성 옌청시‧광둥 성 후이저우시 등 3곳을 지정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해 중국 측 3개 지정 도시와 모두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새만금개발청 박희민 교류협력과장은 “새만금 한중 산업협력단지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기업과 중국 기업의 투자와 사업 협력, 수출입 등이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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