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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 세종학당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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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 세종학당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운영
  • 장형배 재외기자
  • 승인 2017.08.0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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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온 한글사랑샘 회원들이 특별 수업, 7월10일부터 3주간 진행

▲ 각 파트별 장학금 받은 학생과 선생님들 (사진 장형배 재외기자)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세종학당은 7월 10일(월)부터 7월 28일(금)까지 3주 동안 현지 학생들에게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31일(월) 수료식을 가졌다.

한국에서 온 한글사랑샘 회원 8명이 함께 주관한 이번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에는 매듭(이민자선생님), 켈리그라피(김동주, 강태희선생님), 한국어 작문(고선옥, 김라연, 강지훈, 김다혜, 조은현선생님) 등의 수업이 있었다. 이를 수강하기 위해 100여명의 학생이 신청해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눠서 진행했다. 오전반은 초급 2개반, 중급 2개반, 고급반 등 5개반, 오후반은 초급반, 중고급반 2개반으로 나눠서 각각 수업을 진행했다.
 
▲ 이민자 선생님의 매듭 강의 (사진 장형배 재외기자)

한글사랑샘 고선옥 교수는 수료식에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수강생들에게 “이번 특별프로그램을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헤어지게 돼 아쉽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타슈켄트 세종학당 허선행 학당장은 수강생들에게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시작할 때 약속했듯이 각 파트 별로 열심히 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말하며, “남은 여름방학 동안에 더욱 열심히 한국어를 익혀서 새학기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자”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 김동주, 강태희 선생님의 캘리그라피 (사진 장형배 재외기자)

이 자리에는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서역에서 민족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라는 주제를 가지고 한국에서 방문한 <2017 역사교사 역사현장 답사단>이 함께하고 더운 날씨에 특별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끝낸 학생들에게 기념 선물을 전달했다.
 
▲ 역사교사 해외 역사현장 탐험단 선생님들과 함께 (사진 장형배 재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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