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2.21 수 16:54
뉴스유럽
오스트리아 영산그룹, 청년 글로벌 기업체험 지원키로광주시와 매년 대졸 청년들 3개월 현지 인턴 활동 지원 업무협약 체결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01  11:42: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우)과 박종범 영산그룹 회장(좌)은 지난 28일(현지시각) 오전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영산그룹 본사에서 '청년 글로벌 기업 체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사진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와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영산그룹(회장 박종범)은 7월 28일 영산그룹 본사에서 ‘청년 글로벌 기업 체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종범 회장은 광주 출신 교포 사업가로 1999년 오스트리아 빈에 영산그룹을 설립했으며 현재 체코, 슬로바키아, 폴란드 등 15개국에 30개 네트워크를 구축해 무역업과 제조업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장 재임 당시 한인회관 건립을 주도하기도 했으며 현재 한인연합회 상임고문 직을 맡고 있다.

박 회장은 “고향 후배들이 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다는 안타까운 현실에 작은 힘이나마 되고 싶어 인턴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영산그룹은 매년 대학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를 선발해 3개월 이내의 인턴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이들에겐 매월 150만원 상당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항공권과 비자발급, 숙소 제공에 관한 일체 경비는 영산그룹이 지원한다.

윤장현 시장은 “광주의 가치와 정신을 가슴에 품고 박 회장님의 속 깊은 용단에 감사드린다”며 “영산그룹이라는 창을 통해 우리 청년들이 조금 더 당당하게 도전하며, 가치있는 비전과 미래의 길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역사산책] 오제와 오령은 오방이 있다
2
[인터뷰] 오타와에서 연주회 갖는 피아니...
3
브라질 케이팝 팬들 위한 ‘케이-카니발’...
4
뒤셀도르프 ‘장미의 월요일 행진’에서 평...
5
[기고] 재외동포에게 한국어 신문의 존립...
6
오류시정 민간참여단 ‘제7기 대한민국 바...
7
[인터뷰] 프랑크푸르트 시장 선거 나선 ...
8
뉴욕 한인 초등학생들의 설날 맞이 민속공...
9
청년 일자리 창출 위한 ‘2018년 상무...
10
보츠와나 동포들 함께 모여 설맞이 잔치
오피니언
[역사산책] 오제와 오령은 오방이 있다
오방색은 오행사상에 뿌리가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전 행사 처음에 다섯 어린
[법률칼럼] 빌려준 외국인등록증
중국동포 A는 몇 년 전 방문취업(H-2) 비자를 받고 한국에 입국하여, 건설현장에서
[우리말로 깨닫다] 말을 놓다
<놓다>의 반대는 <잡다>일 겁니다. 잡는 것은 집착의 의미로 다가옵니다. 조금 더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