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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평화양로원, 람바레 시와 공동운영 협약 체결람바레 시가 운영예산 상당부분 충당, 더 많은 노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기로
임광수 재외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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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26  14: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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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식 자리에 함께 한 김성일 밀라 선교회장(좌측), 카를로스 길레모 람바레 시장(가운데), 김돈수 평화양로원 대표(우측)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파라과이 람바레 평화양로원(대표 김돈수)은 7월 17일 오전 람바레 시청에서 람바레시(시장 아만도 고메즈)와 ‘평화 양로원 공동운영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평화양로원 대표 김돈수 선교사 부부, 김성일 밀라 선교회장, 최원영 고문 변호사, 카를로스 길레모 브라나스 가데아 람바레시장 수석 비서관 등 약 100명이 함께 했다. 

김돈수 선교사는 “시장님을 비롯한 람바레 시 당국의 깊은 관심으로 람바레 시립 평화양로원이라는 이름으로 미래 성장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협약 체결 소감을 밝혔다.
 
   
▲ 김돈수 람바레 평화양로원 대표 부부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아만도 고메즈 람바레 시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평화 양로원을 운영하며 병들고 의지 할 곳이 없는 파라과이 노인들을 지속적으로 돌보고 있는 김돈수 선교사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뜻을 전한다” 며 “오늘을 계기로 함께 힘을 모으면 이 시설이 의지 할 곳 없는 노인들을 위한 평안한 안식처로 우리 람바레 시의 가장 보람 있는 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람바레 평화양로원은 7월 17일 람바레 시청에서 람바레시(시장 아만도 고메즈)와 ‘평화 양로원 공동운영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이번 협약 체결은 양로원 창립과 침술 병원 운영 등을 통해 파라과이의 가난하고 병든 자들을 지속적으로 도와온 김돈수 선교사 부친 김영석 선교사의 뜻을 기리고 평화양로원을 더 많은 노인들을 돕는 시설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의미로 이뤄졌다. 앞으로 양로원 운영에 람바레 시청이 적극 참여해 운영을 위한 경비 상당액을 충당하게 되며, 의료진과 도우미도 지원하게 된다.
 
   
▲ 람바레 평화양로원은 7월 17일 람바레 시청에서 람바레시(시장 아만도 고메즈)와 ‘평화 양로원 공동운영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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