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7.18 수 21:14
뉴스중동·아프리카
영화 ‘계춘할망’ 나이지리아 관객과 만나다주나이지리아 아시아 10개국 대사관 주관 '제1회 아시안 영화제'에서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25  09:51: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영화 ‘계춘할망’ 이 7월 3일에서 8일까지 개최된 나이지리아 제1회 아시안영화제에 상영됐다. '계춘할망'을 관람한 관객들이 영화제가 열린 아부자 중국문화센터에 전시된 제주도 관광사진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주나이지리아 한국대사관(대사 노규덕) 한국문화원은 7월 3일부터 8일까지 나이지리아 아부자 소재 중국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아시안 영화제'에서 윤여정, 김고은 주연의 영화 ‘계춘할망(영문명 Canola)’을 상영했다. 

이번 아시안 영화제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일본, 필리핀, 이란 등 나이지리아 주재 아시아 10개국 대사관 및 문화원이 함께 준비한 첫 번째 문화축제다. 관객들로서는 영화 관람뿐 아니라 참가국들의 전통음식을 맛보고 전시된 각 국의 캐릭터 인형도 구경하는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였다.
 
   
 ▲‘계춘할망’  영문 포스터

 
개막 이틀째인 4일 상영된 “계춘할망”은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2016년 개봉작으로, 아름다운 제주도의 풍경과 해녀의 삶, 할머니와 손녀라는 헌신적이고 따뜻한 관계에 대한 전 세계인의 공통적인 감성을 자극하여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계춘할망을 본 관객 파크리야 하심 씨는 “내가 본 한국 드라마 대부분은 재벌에 관련된 내용이었는데, 이 영화는 정말 깊이가 있고 아름다운 영화다. 제주도는 내가 가고 싶은 곳이었는데 이렇게 영화와 사진으로 보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국문화원은 상영작으로 ‘계춘할망’을 고른 것은 이 작품이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잘 표현한 작품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제1회 나이지리아 아시안 영화제 포스터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인터뷰] 박원순 서울시장 “세계 평화의...
2
문재인 대통령 싱가포르 동포간담회 “잘 ...
3
한국 정보통신기술 기업들 인도 시장 진출...
4
[법률칼럼] 한국 사회와 난민 : 절충안...
5
이낙연 국무총리, 케냐·탄자니아·오만 공...
6
‘2018 아시아 한인회장대회 및 한상대...
7
‘2018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성황리 ...
8
우한총영사관, 후베이성 기업지원협의회 및...
9
스리랑카 국방부 태권도대회, 카우나야케 ...
10
인도네시아 한인사회, ‘2018 아시안게...
오피니언
[역사산책] 치우천왕과 황제 헌원
신시에 개천한 배달의나라 역대 임금에 관해 기록한 ‘신시역대기’가 있다. 이 책에 자오
[법률칼럼] 한국 사회와 난민 : 절충안은 없을까? (1)
제주도 예멘 난민 문제로부터 촉발된 ‘난민’ 이슈가 뜨거운 감자다.찬반을 떠나서,
[우리말로 깨닫다] 조선어라는 말
우리는 고구려 말을 고구려어라고 하고, 백제 말을 백제어라고 하고, 신라 말은 신라어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