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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차세대들의 비즈니스를 함께 모색하다파라과이대사관 ‘한인사회 비즈니스 발전방안 세미나’ 개최
임광수 재외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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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8  12: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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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파라과이한국대사관(대사 안민식)이 주관한 ‘한인사회 비즈니스 발전방안 세미나’가 7월 13일 오전 파라과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렸다. 발표를 주의깊게 듣는 청중들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주파라과이한국대사관(대사 안민식)이 주관한 ‘한인사회 비즈니스 발전방안 세미나’가 7월 13일 오전 파라과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렸다.

이 세미나는 파라과이 한인 이민 52주년을 맞아 성공적인 1세대의 뒤를 이어 차세대가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는 시점에서, 창업이나 사업 확대 시 유용한 전문정보를 제공하고, 파라과이 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준비됐다. 
 
   
 ▲ 주파라과이한국대사관이 주관한 ‘한인사회 비즈니스 발전방안 세미나’가 7월 13일 오전 파라과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렸다. 인사말 하는 안민식 주파라과이대사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행사는 안민식 주파라과이대사의 인사말에 이어 ▲ 파라과이 경제 현황, 전망 및 투자 유망분야 (카를로스 페레도스 파라과이 투자진흥청 국장) ▲ 파라과이 시장 동향 및 비즈니스 환경 변화 (이정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파라과이 무역관장) ▲ 소상공인 사업 추진 전략 (제노비스 경영컨설턴트 회사 대표) 순으로 진행됐다.

안민식 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파라과이는 남미의 다른 국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는 달리 파라과이의 경제 상태는 건전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파라과이에 대한 투자 관심에 호응하고 파라과이 한인들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비젼을 제시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파라과이 투자 진흥청 카를로스 페레도스 투자국장이 파라과이 경제 현황과 전망 및 투자 유망 분야에 대해 설명했다.

페레도스 국장은 파라과이는 낮은 노동비용과 풍부한 에너지 자원 그리고 브라질, 아르헨티나에 직접 진입이 가능한 전략적 위치와 육로 및 수로 인프라와 낮은 세율 등 투자에 매력적인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며 자동차 산업, 선박 산업, 플라스틱 산업, 섬유 산업, 식품 산업, 피혁 산업 등 분야의 투자가 유망하다고 설명했다.
 
   
 ▲ 주파라과이한국대사관 주관 ‘한인사회 비즈니스 발전방안 세미나’가 7월 13일 오전 파라과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렸다. 발표 중인 이정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파라과이 무역관장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이어서 이정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파라과이 무역관장은 파라과이 시장 동향 및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대한 설명에서 “파라과이 경제는 작년 경제 성장률 4,1%에 비해 올해는 4,2% 로서, 0,1% 상향 조정되어 기대가 된다”며 “달러는 평가 절상 되어 다소 안정세이며 건설, 제조 성장세 중 특히 건설업은 작년에 비해 10% 이상의 괄목할 만한 성장률을 보였다”고 말했다.

또 이 관장은 “작년 파라과이 수입 1위 국가는 중국이고 2위부터 6위까지 브라질, 아르헨티나, 미국, 독일, 일본 순이며 7위가 한국으로서 총 6천만 불 규모의 아주 미미한 실적” 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세 번째 강연자 제노버스 경영 컨설턴트 회사 대표의 소상공인 사업 추진 전략에 관한 간단한 설명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 주파라과이한국대사관이 주관한 ‘한인사회 비즈니스 발전방안 세미나’가 7월 13일 오전 파라과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렸다. 자리를 가득 메운 참가자들.  (사진 임광수 재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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