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7.26 수 17:35
뉴스북미
로스앤젤레스한인회 찾은 서울발레단14일 저녁 월셔이 벨 극장 공연 앞두고...한인회에 감사패 전달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7  15:39: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가족극 공연을 위해 로스앤젤레스를 찾은 서울발레단이 공연 당일 오전 로스앤젤레스 한인회를 방문했다. 한인회 임원들과 서울발레단원의 단체 사진  (사진 로스앤젤레스한인회)

7월 14일 오전(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한인회(회장 로라 전, 이하 LA한인회)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이 날 저녁 윌셔이 벨 극장에서 열린 공연을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던 ‘서울발레단’이 공연에 앞서 한인회를 찾은 것이다.

한인회 제임스 안 이사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멋진 발레공연을 동포들에게 선보인 서울발레단에 감사를 전한 뒤 많은 한인들이 자녀들에게 발레를 가르치고 있는 등의 이유로 이번 공연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를 찾은 서울발레단이 공연 당일 오전 로스앤젤레스 한인회를 찾아 제임스 안 이사장(왼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진 로스앤젤레스한인회)

이어 앞으로도 자주 로스앤젤레스를 찾아 지속적인 멋진 공연을 펼쳐줄 것을 당부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에 박재근 서울발레단 단장은 “동포사회의 중심인 LA한인회의 환대에 감사하며 한국 발레의 정수를 선보인다는 마음가짐으로 최고의 공연을 선보이겠다”며 LA한인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 편 이 날 저녁 한미무용협회(대표 진 최)와 문화공방 에이콤(대표 이광진) 주관으로 진행된 서울발레단 공연은 ‘라비반데르’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 ‘돈키호테’로 구성된 1부 갈라쇼와 ‘꽃의 왈츠’와 ‘과자나라 여행’ 등으로 유명한 ‘호두까기 인형’ 중 2막으로 채워진 2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부 마지막 무대였던 ‘양치기 소녀와 늑대 춤’에는 미주 한인 발레 꿈나무 8명이 서울발레단과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로스앤젤레스를 찾은 서울발레단이 공연 당일 오전 로스앤젤레스 한인회를 찾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진 로스앤젤레스한인회)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해외체류국민 보호강화와 재외동포 지원 확...
2
독학으로 한국어-크메르어사전 출간한 교민...
3
동북아 최대 농식품 박람회에 한국관 연다
4
중국에서 사회공헌활동 잘하는 기업 되려면...
5
‘2017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홍콩 ...
6
[경제칼럼] ‘아이언맨’ 일론 머스크의 ...
7
2박 3일간 '2017 세계한국어교육자대...
8
한인 2세, 최초 오스트리아 법정통역관 ...
9
[역사산책] 연개소문과 당 태종의 진검승...
10
아이돌 ‘블랑세븐’, 남미와 만나다
오피니언
[역사산책] 연개소문과 당 태종의 진검승부 (하)
‘누가 연개소문을 병법을 아는 자라고 했나’선발대를 요동으로 먼저 보낸 당 태종은 오랜
[법률칼럼] 모계특례 국적취득제도…⑤
좀 더 부연설명하자면, 법무부는 2009. 5. 21. 국적법개정안에 대한 1차 입법예고를 하면서
[우리말로 깨닫다] 일청(日淸)과 청일(淸日) 사이
시모노세키[下關]가 한국인에게 기억되는 이유는 아마도 시모노세키 조약 때문일 것이
[경제칼럼] ‘아이언맨’ 일론 머스크의 좌절과 성공
IT산업이나 트렌드에 관심 있는 이라면 ‘일론 머스크(Elon Musk)’라는 이름을 한 번쯤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