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8.23 금 16:49
뉴스중동·아프리카
오만 학생들 서울·부산·제주에서 한국 문화 체험오만 한국문화클럽 주최로 3주 동안…2014년부터 매해 여름 한국 찾아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2  12:08: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오만 한국문화클럽 학생들이 한국 대학생들과의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위해 3주 일정으로 7월 10일 한국을 찾았다. (사진 한국문화클럽) 

오만 한국문화클럽에서 한글을 배우고 있는 14명의 학생들이 7월 10일 한국을 찾았다. 한국 대학생들과 다양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위해 입국한 이들은 3주 동안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탐방과 제주도 방문 일정을 갖는다.

오만에서 2013년에 만들어진 한국문화클럽은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오만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다양한 한국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고 2014년부터는 매해 여름마다 학생에게 한국을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오만 학생 300명이 한국문화클럽에 소속돼 있다.
 
   
 ▲ 오만 한국문화클럽 학생들이 한국 대학생들과의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위해 3주 일정으로 7월 10일 한국을 찾았다. (사진 한국문화클럽) 

2014년에는 17명이 17일간 전남대학교와 파트너십을 통해 광주와 서울 지역을 방문했고 2015년에는 11명이 3주 간 부산외국어대학교와 명지대학교, 양주시 등에서 탐방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난해 여름에는 17명이 한국외대, 부산외대, 제주대와 통영시를 찾았다.

인솔 차 함께 한국을 찾은 전승배 한국문화클럽 대표는 “이 교류 프로그램이 오만 학생들에게도 매우 만족스러운 문화 교류 프로그램으로 정착되고 있고 한국 학생들이 아랍인을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계기도 되고 있다”며 “매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오만 한인회(회장 김점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제21회 재외동포문학상’ 수상작 발표…...
2
‘대만 한인 100년사’ 출판기념회 광복...
3
월드옥타, 미국 라스베가스 지회 설립
4
베트남서 처음 열린 광복절 기념식
5
쓰촨성 청두서 ‘제74주년 광복절 기념식...
6
“2028년까지 산림면적의 28% 국유화...
7
한국-과테말라 무상개발협력 기본협정 체결
8
제3회 한-중 어린이 교류예술제 선양서 ...
9
대양주에서 100년 전 독립운동의 함성이...
10
[기고] 수단, 문민정부와 경제 개혁을 ...
오피니언
[역사산책] 발해의 본래 이름은 ‘대진국’
고구려가 패망할 때 ‘후고구려’의 깃발을 세우고 일어난 사람은 대중상과 그 아들 대조영
[법률칼럼] 유승준 판결의 의미 (2)
따라서 현재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이야기들과는 달리, 유승준은 관광비자로도 한국에
[우리말로 깨닫다] 사람을 만나며 살다
세상을 산다는 말은 사람을 만난다는 말과 같은 말로 보입니다. ‘살다’와 ‘사람’은 같은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