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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2017’ 중국 화남지역 예선 성황보컬, 퍼포먼스 각 6팀씩 12팀 열띤 공연, 최종 결선 9월 29일 창원종합운동장 개최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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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2  10: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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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2017’ 중국 화남지역 예선이 7월 7일 광저우총영사관 다목적홀에서 큰 열기 속에 열렸다. 시상식 후 단체촬영 (사진 광저우총영사관)

오는 9월 29일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케이팝 팀들이 모여 마지막 경쟁을 벌이는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2017’ 최종 결선이 펼쳐진다. 이 결선 무대에 오르기 위한 지역 예선 마지막 무대가 전 세계 86개 지역에서 한창 진행 중이다. 

중국 화남지역 예선전 열기도 다른 어떤 곳에 못지 않게 뜨거웠다. 지난 7월 7일 대한민국대사관 광저우총영사관 주최로 광저우총영사관 다목적홀에서는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2017’ 중국 화남지역 예선이 열렸다. 

130명의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펼쳐진 이 날 행사에서는 1차 동영상 심사를 거쳐 선발된 12팀(보컬 6팀, 퍼포먼스 6팀)이 열띤 경연을 통해 부문별 1, 2등을 가렸다.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2017’ 중국 화남지역 예선이 7월 7일 광저우총영사관 다목적홀에서 큰 열기 속에 열렸다. 최선을 다해 공연 중인 케이팝 퍼포먼스 부문 참가팀. (사진 광저우총영사관)

화남지역에서는 2015년부터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예선을 열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날 예선은 지난 두 차례에 비해 참가자들의 실력도 눈이 띄게 향상됐으며 힙합곡으로 무대에 선 팀이 등장하는 등 장르도 다양해져 관중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는 평가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은 케이팝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한류 축제다. 지난해 6회 대회에는 65개국 80개 지역에서 약 4천5백여 팀, 1만 3천여 명의 참여 하에 치열한 예선을 거쳐 15팀이 최종 결선을 벌였었다.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2017’ 중국 화남지역 예선이 7월 7일 광저우총영사관 다목적홀에서 큰 열기 속에 열렸다. 최선을 다해 공연 중인 케이팝 퍼포먼스 부문 참가팀. (사진 광저우총영사관)

올해 9월 열릴 최종 결선은, 지역 예선 지역이 지난해보다 6개 지역이 늘어났고 케이팝에 대한 관심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더욱 더 수준 높은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2017’ 중국 화남지역 예선이 7월 7일 광저우총영사관 다목적홀에서 큰 열기 속에 열렸다. 보컬부문 참가자. (사진 광저우총영사관)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2017’ 중국 화남지역 예선이 7월 7일 광저우총영사관 다목적홀에서 큰 열기 속에 열렸다. 보컬부문 참가자. (사진 광저우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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