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7.14 토 11:49
뉴스중남미
상파울루 '아니메 프렌드' 무대에서 한국 전통문화 공연2003년부터 상파울루 청년 문화 축제… 5년전부터 계속 한국 문화 알려와
이혜미 재외기자  |  carol.goldocean@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1  15:35: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7월 7일부터 9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트랜스아메리카 엑스포센터에서 진행된 2017  ‘아니메 프렌즈(Anime Friends)’ 무대에서 펼쳐진 브라질 한국무용협회 단원들의 공연 (사진 이혜미 재외기자)

지난 7월 7일부터 9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트랜스아메리카 엑스포센터는 ‘아니메 프렌즈(Anime Friends)’ 열기에 빠져들었다. 지난 2003년부터 해마다 7월 초 개최되고 있는 이 행사는 어느새 상파울루의 대표적인 여름 청년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초기에는 이름처럼 일본 만화 캐릭터를 주로 소개하는 행사였지만 5년 전부터 한국 만화책 판매는 물론 아이돌 그룹과 온라인 게임 홍보와 함께 케이팝 노래와 춤 경연대회가 함께 진행 되는 등 여러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고 있다.
 
   
▲  '아니메 프렌드'  홈페이지에 소개된 케이팝 경연대회

올해도 브라질 현지에 케이팝 등 한국 문화를 알리고 있는 코리아포스트와 케이오 엔터테인먼트의 노력으로 케이팝과 한국 무용 등 한국문화를 알릴 수 있었고 ‘아니메 프렌즈’ 행사장을 찾은 3만 명 관객들은 엄청난 환호로 화답했다.

2년 전부터 행사장에 자리 잡은 케이팝 코너에서는 케이오 엔터테인먼트와 코리아포스트에서 특별히 케이팝 유튜버들을 초대해 한국에 대한 질문과 대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브라질 한국무용협회(회장 박인선)의 한국전통무용 공연도 이뤄져 더 큰 의미가 있었다.

   
 ▲ 7월 7일부터 9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트랜스아메리카 엑스포센터에서 진행된 2017  ‘아니메 프렌즈(Anime Friends)’ 케이팝 무대를 지켜보는 관객들.  (사진 이혜미 재외기자)

행사를 준비한 코리아포스트 관계자는 “이런 규모가 큰 행사에서 케이팝만 아니라 한국무용을 알리게 되서 브라질 한국무용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케이팝만이 아닌 한국 역사와 전통을 알릴 수 있게 되면서, 신기함과 흥미를 느끼는 참석한 브라질 관객들을 보면서, 많이 행복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미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캐나다 고교생 57명, 2주간 한국 문화...
2
호치민시 한국교육원, 한국어 말하기 대회...
3
[인터뷰] 박원순 서울시장 “세계 평화의...
4
미주민주참여포럼, 미국 전국창립대회 개최
5
홍영기 신임 쿠웨이트대사, 한상회 초청 ...
6
선양에서 ‘2018 한국공자학당 글로벌...
7
재외동포재단, 제1회 중국 한상 CEO ...
8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조지아, 몽골에 ...
9
재외동포재단 제주시대 개막, 7월 16일...
10
세계한인무역협회 캐나다 지회들, 13회 ...
오피니언
[역사산책] 치우천왕과 황제 헌원
신시에 개천한 배달의나라 역대 임금에 관해 기록한 ‘신시역대기’가 있다. 이 책에 자오
[법률칼럼] 외국인 가사도우미 (2)
외국인을 불법고용한 고용주에 대한 범칙금 액수는 위 기준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며
[우리말로 깨닫다] 조선어라는 말
우리는 고구려 말을 고구려어라고 하고, 백제 말을 백제어라고 하고, 신라 말은 신라어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