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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초등부 베트남어 말하기 대회'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베트남어 말하기 대회 개최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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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1  13: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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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교장 김원균)는 지난 6월 26일부터 예선을 시작으로 7월 4일~5일 양일간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베트남어 말하기 대회 결선을 치렀다.(사진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교장 김원균)는 지난 7월 4일~5일 양일간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베트남어 말하기 대회 결선을 치렀다.

   
▲ 베트남어 말하기 대회를 만화로 소개하고 있다. (사진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베트남어 말하기 대회는 행복하고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가 역점을 두고 있는 ‘언어품’ 교육과정 내실화의 일환으로 마련해, 작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말하기 대회에 앞서 김원균 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본 대회는 2~4명의 팀 단위로 참가 신청을 받아, 1~2학년은 동화 및 노래 형식, 3~6학년은 베트남과 한국 문화에 대한 발표 형식으로 진행됐다.

그리하여 6월 26일부터 진행된 예선을 시작으로 7월 4일과 5일 결선에 이르기까지 총 5일간 대회가 진행됐다.

   
▲ 심사위원 선생님들의 모습. (사진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6월 26일부터 3일간 치러진 예선에는 76개 팀, 총 260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48개 팀, 총 156명이 예선을 통과해 결선에 진출했다.

   
▲ 1~2학년은 동화 및 노래 형식으로 대회에 참가했다. (사진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베트남어에 대한 자신감을 기르고 한-베 양국의 문화를 익힐 수 있었다. 특히, 다문화 가정 학생들은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가 됐다.

   
▲ 학생들이 문화에 대한 내용 발표로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김원균 교장은 “베트남어 활용 능력이 학생들의 미래에 큰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국제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의 질을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참가 학생들이 노래와 함께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한편, 올해부터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는 주당 1시간이었던 베트남어 수업시간을 3시간으로 확대, 편성함으로써 베트남어 교육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우수한 베트남어 원어민 강사를 활용해 수업의 질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

   
▲ 4명이 한 팀을 이루어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또한, 베트남 요리 경연대회, 베트남어 독서 대회 등 다양한 베트남 관련 행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 최종 결선에서 상을 받은 학생들의 모습. (사진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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