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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한국학교, 아르헨티나 독립 기념일 행사학생들이 직접 행사를 마련하여 아르헨티나 역사와 자유의 의미 되새겨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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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0  12: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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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한국학교(교장 남상석)는 지난 7월 7일(금), 독립 기념일(Dia de la independencia)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1학년 학생들 피켓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 아르헨티나한국학교)

아르헨티나 한국학교(교장 남상석)는 지난 7월 7일(금), 아르헨티나 독립 기념일을 맞아 학교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기념행사는 한국학교 선생님들과 초등학교 6,7학년이 중심이 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기수입장 및 아르헨티나 국가 제창. (사진 아르헨티나한국학교)

기념식은 학생들이 각국의 국기를 들고 입장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는데, 아르헨티나 국기(7학년 최유진), 태극기(6학년 백승지), 부에노스아이레스시기(7학년 김민주), 한국학교 교기(6학년 오혜진)가 차례로 입장 한 다음 국가를 제창했다.

   
▲ 독립기념일 훈화 중인 Romina Mauro 1학년 담임교사. (사진 아르헨티나한국학교)

이어서 아르헨티나 독립 기념일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1학년 현지 담임교사 로미나 모로의 훈화가 있었으며, 6학년과 7학년의 특별영상 ‘자유’에 대한 이카인들의 이야기' 동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남상석 한국과정 교장은 “대한민국도 남북분단 이후 자유의 소중함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자유에 따르는 책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 학생들이 자유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사진 아르헨티나한국학교)

다음으로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들을 선보이며, 6,7학년 학생들은 합창 공연을, 1학년 학생들은 산 마르틴 장군의 자유에 대한 명언()Seamos libres que lo demas no importa nada)을 피켓을 통해 보여주며 행사는 마무리됐다.

   
▲ 자유에 대한 이야기를 발표하는 학생들.(사진 아르헨티나한국학교)

이번 행사로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하여 아르헨티나의 역사와 자유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 6,7학년 학생들이 "Juana Azurduy"곡을 합창하고 있다. (사진 아르헨티나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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