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6.16 일 23:47
뉴스중동·아프리카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한복’ 주제로 한국문화의 날 행사참가자들이 색종이로 직접 한복 디자인하는 시간 가져
박재익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06  16:08: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색종이로 한복접기 참가자들을 위한 한복 소개 프리젠테이션 (사진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원장 한성래, 이하 문화원)은 지난 6월 21일, ‘한복’을 주제로 한 ‘한국문화의 날’ 6월 행사를 개최했다. 문화원은 매월 다른 주제를 선정해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열어 현지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6월 행사에는 문화원 강좌 수강생들과 학부모 등 약 50여 명이 참가해 한복의 역사와 종류, 현대의 한복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 색종이로 한복을 디자인하는 참가자들 (사진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참가자들은 영상으로 소개된 다양한 한복의 종류와 색상을 떠올리며, 각자 자신만의 한복을 디자인하고 직접 색종이로 접어 의상을 완성해갔다.

   
▲ 참가자들이 직접 디자인한 색종이 한복들 (사진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전통 의복에 대해 현지인들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실제로 표현해보는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패션 디자이너 올리비엣 씨는 “한복 만들기가 매우 즐거웠고, 디자이너 일을 하고 있는 나에게도 새로운 영감을 줬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행사를 취재한 ‘The Autority’신문의 존 오케케 기자는 “참가자들이 만든 색종이 한복은 매우 아름다웠다”고 전하고, “한복 소개 행사는 교육적 측면에서도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문화원은 이번 행사에서 만들어진 색종이 한복 작품들 중 디자인과 작품성이 뛰어난 것을 선정해 문화원 전시실에 상설 전시 중이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재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코이카, DR콩고에 최대 규모 국립박물관...
2
프랑크푸르트 창고서 잠자던 백남준 ‘Pr...
3
외교부, 16개국 여행 경보 조정
4
태국한국교육원, 2019년 1학기 합동수...
5
[역사산책] 우리 역사 속의 천문대와 천...
6
재외국민·외국인, 7월부터 국내 6개월 ...
7
미 ‘39회 동남부 한인체육대회’···애...
8
함부르크서 열린 ‘청소년 통일골든벨 북유...
9
모스크바서 ‘제26회 한러 친선 한국문화...
10
뜨거운 환호와 열광 속에 ‘2019 캄보...
오피니언
[역사산책] 우리 역사 속의 천문대
한민족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는 단군조선 시대의 천문 제단으로 알려져 있는
[법률칼럼] 동포 조손(祖孫)가정의 귀화 문제 (1)
조손(祖孫)가정이란, 조부·조모와 미성년 손자·손녀로 이루어진 가정을 말한다. 부모
[우리말로 깨닫다] 나를 예쁘게 여기는 사람
‘어엿비 여기다’라는 말은 훈민정음에 나오는 말입니다. 세종께서 훈민정음을 왜 창제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