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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서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케이팝 깜짝시위주홍콩총영사관/한국관광공사,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 선보여
한병철 홍콩타임스 기자  |  hk_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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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05  10: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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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한 케이팝 플래시몹(깜짝 시위) 행사가 지난 7월 2일 홍콩 중심가에 위치한 소고 백화점 코즈웨이베이점 인근에서 주홍콩총영사관과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의 공동 주최로 열렸다.
 
   
▲지난 7월 2일 홍콩 중심가에 위치한 소고 백화점 코즈웨이베이점 인근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한 케이팝 플래시몹 행사에 참석한 주홍콩총영사관 유복근 부총영사와 유병채 홍보관 , 이수택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장이 이날  케이팝 댄스를 선보였던 홍콩 댄스팀 프랜즈 정크션과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홍콩타임스)

이 날 행사에는 주홍콩총영사관 유복근 부총영사와 유병채 홍보관, 이수택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현지인 300여 명이 함께 즐겼다.

이번 행사에서는 홍콩인들로 구성된 케이팝 댄스팀 프랜즈 정크션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티셔츠를 입고 흥겨운  케이팝 음악에 맞춰 춤을 춰 눈길을 끌었고, 관람객들도 흥겨운 분위기와 열기에 흠뻑 취했다. 

또한, 이날 행사장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도 선보였는데, 마스코트 실물 인형이 관람객들에게 주최 측이 마련한 배지, 노트 등 다양한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포해 더욱 많은 관심을 끌어냈다.
 
   
▲지난 7월 2일 홍콩 중심가에 위치한 소고 백화점 코즈웨이점 인근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한 케이팝 플래시몹 행사 현장에서 한 어린아이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좌)와 '반다비'(우)와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홍콩타임스)

프랜즈 정크션 팀 리더 케니응은 “홍콩 사람들의 한류 사랑은 대단하다.  케이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오늘 행사 분위기가 더욱 뜨거웠던 것 같다"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홍보하는 데 동참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7월 2일 홍콩 중심가에 위치한 소고 백화점 코즈웨이베이점 인근에서 있었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케이팝 플래시몹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사진 홍콩타임스)
   
▲지난 7월 2일 홍콩 중심가에 위치한 소고 백화점 코즈웨이베이점 인근에서 있었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케이팝 플래시몹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사진 홍콩타임스)

유복근 부총영사는 행사를 마치고 가진 홍콩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 케이팝 플래시몹을 통해 한국과 홍콩이 하나가 되고, 내년 2월로 예정된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많은 홍콩 사람들이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한국을 방문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지난 2일 홍콩 중심가에 위치한 소고 백화점 코즈웨이점 인근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 개최된 플래시몹 행사가 끝난 뒤 주홍콩총영사관 유복근 부총영사(우)와 유병채 홍보관(좌)이 멋진 댄스를 선보인 케이팝 댄스팀 프랜즈 정크션과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홍콩타임스)

홍콩총영사관은 오는 7월 16일(일) 개최될 2017 케이팝 월드 페스티발 홍콩 예선전에서도 동일한 플래시몹 행사를 추진해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평창, 강릉, 정선에서 열릴 평창 동계올림픽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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