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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한국학교, '동화 구연 및 나의 생각 말하기' 경연‘남의 말을 하지 말아요’ 주제로 발표한 6학년 이예진 학생 대상 차지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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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05  0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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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한국학교(교장 남상석)는 지난 6월 29일(목), 학교 강당에서 ‘동화 구연 및 나의 생각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18명의 학생이 참가했다.(사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아르헨티나 한국학교(교장 남상석)는 지난 6월 29일(목), 학교 강당에서 ‘동화 구연 및 나의 생각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작년에 치러진 ‘동요 부르기 대회’에 이어, 격년제로 열리는 ‘동화 구연 및 나의 생각 말하기 대회’는 한국어로 동화 구연과 나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한국어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남상석 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오후 한국과정 시간에 진행된 행사에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강당에 모인 가운데 총 18명의 출연자들이 무대에 올랐고 많은 학부모들이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 학생이 재미있는 구연 동화를 선보이고 있다.(사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 참가학생이 씩씩하게 나의 생각을 전달하고 있다.(사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말하기 대회에 출전한 학생들은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으며, 관객으로 참여한 학생들은 출연 동료 학생들이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와 나의 생각 말하기를 들으며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동시에 모국어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이 됐다.   
 

   
▲ 참가학생은 당당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기량을 뽐냈다.(사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 관객으로 참여한 학생들은 참가자들의 동화 구연과 한국어 말하기를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사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동화 구연 및 나의 생각 말하기' 대회 심사 결과,  ‘남의 말을 하지 말아요’라는 주제로 발표한 6학년 이예진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이에 대해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자세의 중요성에 대해 논리 있게 발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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