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7.26 수 17:35
뉴스중남미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동화 구연 및 나의 생각 말하기' 경연‘남의 말을 하지 말아요’ 주제로 발표한 6학년 이예진 학생 대상 차지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05  03:11: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아르헨티나 한국학교(교장 남상석)는 지난 6월 29일(목), 학교 강당에서 ‘동화 구연 및 나의 생각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18명의 학생이 참가했다.(사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아르헨티나 한국학교(교장 남상석)는 지난 6월 29일(목), 학교 강당에서 ‘동화 구연 및 나의 생각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작년에 치러진 ‘동요 부르기 대회’에 이어, 격년제로 열리는 ‘동화 구연 및 나의 생각 말하기 대회’는 한국어로 동화 구연과 나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한국어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남상석 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오후 한국과정 시간에 진행된 행사에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강당에 모인 가운데 총 18명의 출연자들이 무대에 올랐고 많은 학부모들이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 학생이 재미있는 구연 동화를 선보이고 있다.(사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 참가학생이 씩씩하게 나의 생각을 전달하고 있다.(사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말하기 대회에 출전한 학생들은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으며, 관객으로 참여한 학생들은 출연 동료 학생들이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와 나의 생각 말하기를 들으며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동시에 모국어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이 됐다.   
 

   
▲ 참가학생은 당당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기량을 뽐냈다.(사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 관객으로 참여한 학생들은 참가자들의 동화 구연과 한국어 말하기를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사진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동화 구연 및 나의 생각 말하기' 대회 심사 결과,  ‘남의 말을 하지 말아요’라는 주제로 발표한 6학년 이예진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이에 대해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자세의 중요성에 대해 논리 있게 발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해외체류국민 보호강화와 재외동포 지원 확...
2
독학으로 한국어-크메르어사전 출간한 교민...
3
동북아 최대 농식품 박람회에 한국관 연다
4
중국에서 사회공헌활동 잘하는 기업 되려면...
5
‘2017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홍콩 ...
6
[경제칼럼] ‘아이언맨’ 일론 머스크의 ...
7
2박 3일간 '2017 세계한국어교육자대...
8
한인 2세, 최초 오스트리아 법정통역관 ...
9
[역사산책] 연개소문과 당 태종의 진검승...
10
아이돌 ‘블랑세븐’, 남미와 만나다
오피니언
[역사산책] 연개소문과 당 태종의 진검승부 (하)
‘누가 연개소문을 병법을 아는 자라고 했나’선발대를 요동으로 먼저 보낸 당 태종은 오랜
[법률칼럼] 모계특례 국적취득제도…⑤
좀 더 부연설명하자면, 법무부는 2009. 5. 21. 국적법개정안에 대한 1차 입법예고를 하면서
[우리말로 깨닫다] 일청(日淸)과 청일(淸日) 사이
시모노세키[下關]가 한국인에게 기억되는 이유는 아마도 시모노세키 조약 때문일 것이
[경제칼럼] ‘아이언맨’ 일론 머스크의 좌절과 성공
IT산업이나 트렌드에 관심 있는 이라면 ‘일론 머스크(Elon Musk)’라는 이름을 한 번쯤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