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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남북공동선언 17주년 유럽지역 기념행사6월 2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잘바우 니드에서 개최, 통일비빔밥 나누며 마무리
유종헌 기자 (독일 우리뉴스)  |  desk@u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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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8  12: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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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측 예술인(김선녀, 김소라, 김옥향, 장서예, 장소향)이 '반갑습니다'를 부르고 있다. (사진 독일 우리뉴스)
6.15 공동선언 유럽지역위원회(상임대표 선경석)가 2017년 6월 23일 오후 3시, 프랑크푸르트 잘바우 니드(Saalbau Nied)에서 6.15남북공동선언 1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개회사하는 선경석 6.15 공동선언 유럽지역위원회 상임대표 (사진 독일 우리뉴스)
변정옥 사무국장 사회로 1부 개회식이 열렸다. 통일을 위해 헌신하다 먼저 가신 영령들을 위한 묵념, 선경석 상임대표 개회사, 6.15 공동선언문 낭독(다함께 사는 세상 파리분회 원다정 회원),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연대사(이영우 자문위원)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6.15 공동선언 유럽지역위원회는 6월 23일 프랑크푸르트 잘바우 니드17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사진 독일 우리뉴스)
이창복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 축사, 6.15공동선언 실천 북측위원회 축사 등 낭독은 유인물로 대신했다.
 
   
▲6.15 공동선언 유럽지역위원회는 6월 23일 프랑크푸르트 잘바우 니드17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사진 독일 우리뉴스)
2부 남측 예술인 공연에서 먼저 성수미 피아니스트가 모짜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Nr. 10 C-Dur KV 330 (300h) 1을 연주했다.

이어 파독간호사 출신 임소희 소프라노가 김동진의 ‘신아리랑’, 김동진의 ‘내 마음’ 등을 열창했다. 박진희 바이올리니스트의 바이올린 독주, 한민주 소프라노의 독창 등이 이어졌다.
 
   
 ▲ 정진헌 박사가 “코리안 디이스포라, 남북통일과 평화를 위한 대안적 감수성.”을 주제 발제하고 있다. (사진 독일 우리뉴스)
   
 ▲김진향 한민족유럽연대 6.15공동대표 진행으로 주제에 대한 토론과 질의응답이 오갔다.  (사진 독일 우리뉴스)
   
 ▲최영숙 6.15유럽위원회 상임자문위원이 결의문을 낭독하였다.  (사진 독일 우리뉴스)
   
 ▲ 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장이 축사를 전하며 통일운동의 노고를 위로하며 조속한 통일을 바랐다.  (사진 독일 우리뉴스)
4부 재유럽 북측 예술인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북측 예술인(김선녀, 김소라, 김옥향, 장서예, 장소향)은 로정애 교사 지도로 5중창 ‘반갑습니다’를 부르며 공연을 시작했다.
 
   
 ▲6.15 공동선언 유럽지역위원회는 6월 23일 프랑크푸르트 잘바우 니드17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사진 독일 우리뉴스)
이어 ‘백두와 한라는 내조국’, ‘통일무지개’등 4중창을 불렀다. ‘영천아리랑’ 손풍금 연주는 숙달된 수준급이었다.
 
   
 ▲참석자들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 ‘우리의 소원은 자주’등을 참석자들과 함께 손잡고 불렀다.  (사진 독일 우리뉴스)
2중창으로 ‘고향의 봄’, ‘반월가’, ‘우리는 하나’등을 불렀고 그칠 줄 모르고 이어지는 박수갈채와 앙코르 요청에 ‘반갑습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우리의 소원은 자주’등을 참석자들과 함께 손잡고 불렀다. 주최측에서 준비한 통일비빕밥을 함께 나누며 기념행사가 모두 막을 내렸다.
 
   
 ▲참석자들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 ‘우리의 소원은 자주’등을 참석자들과 함께 손잡고 불렀다.  (사진 독일 우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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