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9.22 금 18:14
뉴스중남미
브라질 봉헤찌로 ‘리틀 서울 프로젝트’ 준비 이상무상파울루시와 관할구청 관계자 잇달아 만나, 방송국 관계자와 면담도
이혜미 재외기자  |  carol.goldocean@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9  12:25: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브라질 봉헤찌로 ‘리틀 서울 프로젝트’를 위해 만들어진 리틀서울위원회는 6월 9일 상파울루시 개발국을 방문해 마르코스 카마르고 부국장 및 시당국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다. (사진 브라질한인회)

8월 한국문화페스티벌과  ‘봉헤찌로 리틀서울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브라질 한인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매년 8월 중순 열리는 한국문화페스티벌은 브라질 한인사회 최대 축제로 매년 브라질에 한국문화를 알리고 있으며  ‘봉헤찌로 리틀서울 프로젝트'는 브라질 상파울루 소재 한인 밀집 거주 지역인 봉헤찌로에 서울 분위기를 담은 작은 서울을 만드는 계획이다.

브라질 한인회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지난 4월 만들어진 협의체인 ‘봉헤찌로 리틀서울위원회’ 회원들은 상파울루 시와 에두아르두 쎄 구청 관계자들 그리고 KBS 상파울루 지국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이 두가지 큰 기획이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사전 정지 작업에 힘쓰고 있다.

‘봉헤찌로 리틀서울위원회’ 회원들은 6월 9일 상파울루시 개발국을 방문해 마르코스 카마르고 부국장 및 관계자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제갈영철 브라질한인회 이사는 시 당국에 봉헤찌로 건축허가법 완화를 요구했다. 제 이사는 많은 투자가 이뤄져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으려면 건축허가법 완화가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고 자리에 함께한 홍 넬손 변호사는 수치를 토대로 분석한 자료를 보여주기도 했다.

아르레떼 시 건축 부문 관계자는 법을 개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지역 상권에 대한 특별법 개정을 적극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김요진 브라질 한인회장은 오는 8월12~13일 찌라덴찌스 광장에서 열리는 한국문화페스티벌과 이어 열리는 주말 한국장을 주제로 상파울루 시 관계자와 면담을 갖기도 했다.

면담 후 위원들은 조앙 도리아 상파울루 시장과 위원회 구성 후 세 번째 전체회의를 하기 위해 시청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날 회의에서 김요진 한인회장은 “상파울루 총영사관과 리틀서울위원회가 봉헤찌로 상권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도약을 위한 절호의 기회인만큼 주재상사와 교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 김요진 브라질 한인회장은 8월 개최되는 한국문화페스티벌 준비를 위해  6월 13일 상파울루 에두아리두 쎄 구청을 방문해 비또르 비서실장과 면담을 가졌다. (사진 브라질한인회)

나흘 뒤 6월 13일 김요진 한인회장은 한국문화페스티벌과 이어 열리는 주말 한국장 실무 관련 문제를 상의하기 위해 상파울루시 에두아르두 쎄 구청을 방문해 비또르 비서실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리틀서울위원회가 다루는 18개 안건 중 한국문화페스티벌, 정기 주말 한국장터, 후아 프라테스 중앙공원 정리, 인도 재포장과 건널목 정비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김 회장은 기술적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 예방을 위해 구청기술진과 접촉하기로 했다.

또 한인회는 8월 12일과 13일에 치러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문화페스티벌 행사를 치르는데 KBS 상파울루 지국과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김 한인회장과 손시종 한인회 문화위원장은 6월 6일 이재환 신임 KBS 상파울루 지국장과 박영관 전임 국장을 만나 “지난해 가요무대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던 건 경품 준비 등 진행과정에 박영관 지국장의 노력이 큰 힘이 되었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올해 행사에도 KBS가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브라질 한인회 김요진 회장과 손시종 문화위원장은 6월 6일 이재환 신임 KBS 상파울루 지국장과 박영관 전임 국장을 만나 8월 한국문화페스티벌 진행에 KBS의 도움을 요청했다. (사진 브라질한인회)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미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기자수첩] 캄보디아 씨엠립교민사회 와해...
2
[경제칼럼] 한국의 반도체 황금시대는 언...
3
제11회 세계한인의 날·세계한인회장대회 ...
4
[기자수첩] 5~60년대 캄보디아 황금시...
5
[경제칼럼] 인공지능(AI)이 공장을 지...
6
중국 선양 '2017 선양 한국인의 날'...
7
함부르크서 추석맞이 무궁화축제와 문화행사
8
쿠웨이트항공 취업 한인 승무원 격려 세미...
9
고려인 강제이주 80년, 고려인 80인 ...
10
카자흐스탄서 '세계환단학회' 학술대회 연...
오피니언
[역사산책] 성충의 자결과 백제의 몰락
김유신이 보낸 첩자 '금화'와 백제 좌평(佐平) 임자는 의자왕 주변에서 어떻게 활약했
[법률칼럼] 모계특례 국적취득제도…⑧
2심은 더 나아가, 법무부장관의 반려처분이 신뢰보호의 원칙에도 반한다고 판단하였
[우리말로 깨닫다] 빚과 빌다
책을 읽다가 인도유럽어나 잉카어 등에서 <빚>에 해당하는 단어가 범죄나 잘못과 어원
[경제칼럼] 인공지능(AI)이 공장을 지휘한다
제조업은 서비스업과는 달리 인공지능(AI)에 보수적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제조 공정에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