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19 금 16:38
뉴스한국
'한국 바로알리기’ 인도 교과서 내 한국관련 내용 확대한국학중앙연구원과 인도국립교육연구훈련원 간 업무협약 체결…양국간 교과서 개선활동 추진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6  16:42: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교육부와 한국학중앙연구원(이하 한중연)은 지난 6월 15일(목), 오전 10시 인도 뉴델리 소재 인도국립교육연구훈련원*(NCERT, National Council of Educational Research Training, 이하 인도 NCERT)에서 한중연과 인도 NCERT 간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바로알리기 사업’을 위한 양 기관 간 학술교류와 공동연구 활동 추진을 목적으로, 양 기관은 교육과정 및 교과서 개발, ICT‧직업‧체육‧특수교육 분야 협력을 위한 자국 내 창구 역할을 각각 수행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한중연과 국내 전문교육기관 간 업무 협약을 사전에 체결하여 한중연과 인도 NCERT간 협약 체결 이후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바로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도 NCERT가 해외기관과 맺은 최초의 협약으로, 이는 2015년 인도 NCERT 방문단 한국 방문 및 2016년 교육협력 공동세미나 개최 등 그간 양 기관 간 다양한 교류를 통해 구축된 돈독한 신뢰관계를 기반으로 성사됐다.

동 협약 체결을 계기로 교육부와 한중연은 인도 NCERT와 긴밀히 협력하여 인도 교과서 내 한국 관련 내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올해부터 양국 간 장‧단기 과제 추진을 위한 공동 세미나 및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교과서 개선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인도 NCERT는 인도 전역의 초‧중등학교가 채택‧활용하고 있는 표준교과서를 편찬하고 있어, 이번 업무협약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교육부와 한중연은 외국 교과서 내 한국 관련 오류를 바로잡고 한국바로알리기를 위해 해외 교과서 편찬기관 및 출판사 등과 협력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재외동포신문 제14회 ‘발로 뛰는 영사상...
2
오스트리아 청중을 사로잡은 바리톤 김태현
3
[우리말로 깨닫다] 정말 그만이다!!
4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 임진강 찾아 아이...
5
제2 여객터미널 수속·보안검색 빨라진다
6
독일 한인사회, 프랑크푸르트서 힘찬 20...
7
시카고 미주 한인의 날 행사 성황리 마무...
8
평창 참가 북한 대표단 지원 위한 ‘정부...
9
북경 한국중소기업협회, 2018 신년회 ...
10
한국국제교류재단 ‘2017 지구촌 한류현...
오피니언
[신년사] 2018 한국사회의 방향과 목표
2017년에 우리나라는 주변국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많았다. 첫째 북한은 여러
[법률칼럼] 국제결혼 (5)
위와 같은 법원의 의견은 어디까지나 양측의 입장을 절충한 조정권고안으로, 판결문과
[우리말로 깨닫다] 정말 그만이다!!
어떤 불행한 일이 닥치면 이제 이런 일은 그만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