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박기출, 월드옥타)는 2018년 10월까지 단체를 이끌어 갈 19대 임원진을 구성했다.

박기출 회장과 함께 협회 본부 각 부문 사업을 총괄할 지명부회장에는 박광수(지역,지회 활성화), 남종석(통상위원회 관할), 황희재(기획, 대외협력), 김효수(차세대 담당) 네 명이 임명됐다.

또 하용화(미국 동부), 강진중(서유럽), 주길식(중동․아프리카) 등 15명은 지역 담당 부회장으로 월드옥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힘쓰게 됐다.

업종별로 나뉜 통상위원회는 허순범(뉴욕, 생활잡화), 김대경(광저우, 식음료/요식업), 이경호(광저우, 전기/전자)등 13명이 담당하게 됐고 차세대위원회는 이태석(상파울루) 위원장이 맡는다.
 

다음은 월드옥타 19대 임원진 명단이다. 

 □ 부회장(상임집행위원)

 □ 통상위원회 임원

 
□ 부이사장

□ 특별위원회 임원

□ 차세대위원회 임원

서정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