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6.20 수 16:58
뉴스아시아
인도네시아 코윈 주니어 리더십 캠프 열어중고 학생 대상 ‘진로찾기 연습’ 등 인생 설계를 주제로 강연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5  22:50: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코윈 인도네시아(회장:박현순)는 6월10일(토)에 위스마 물리아에 소재한 KEB 하나은행 자카르타 본점에서 ‘제2기 코윈 주니어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캠프에는 20명의 11, 12학년 학생들이 참가했다.(사진 코윈 인도네시아)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코윈) 인도네시아(회장 박현순)는 6월 10일(토)에 위스마 물리아에 소재한 KEB 하나은행 자카르타 본점에서 ‘제2기 코윈 주니어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리더십 캠프는 11, 12학년의 주니어 학생들에게 진로 선택 및 인생 설계에 필요한 도움을 줌으로써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리더십 개발을 목적으로 코윈이 주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는 20명의 주니어 참가자를 대상으로 글로벌자야 국제학교의 한국문학 교사인 유한숙 교사는 ‘진로찾기 연습’에 대해, 하나은행 임창혁 센터장은 ‘인생주기에 따른 자금마련’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 글로벌자야 국제학교의 한국문학 교사인 유한숙 교사가 ‘진로찾기 연습’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사진 코윈 인도네시아)(사진 코윈 인도네시아)

유한숙 교사는 강연에서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중, 어떤 것을 미래의 직업으로 선택할까?”라는 물음을 던지고, 적성검사를 진행해 학생들의 성향과 재능을 발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이번 교육 이후에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주요 사건들을 기록하여 앞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거나 인생설계를 하는 모든 순간에 기본자료로 활용하라는 방법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어서, 임창혁 센터장은 ‘나의 은행방문기’라는 KEB 하나은행의 자료를 활용해 ▲인생주기에 따른 자금마련과 저축의 필요성 ▲금융과 투자 ▲신용과 대출 등에 대해 실례를 들어 설명함으로써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신용이 재산’임을 강조하며 금융, 은행의 기능, 미래의 신용등급, 은행원들의 직업세계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해 소개했고 IT기술 및 고객 서비스 등이 강화된 한국의 금융서비스도 수출 항목에 해당한다는 사실 또한 학생들에게 피력했다.

   
▲ 하나은행 PB 임창혁 센터장이 ‘인생주기에 따른 자금마련’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사진 코윈 인도네시아)

강의가 끝난 후, 코윈 인도네시아 관계자들은 리더십 캠프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며, 학생들에게 이번 캠프 참여가 의미 있는 체험이 되도록 격려했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학부모들도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게 기획된 코윈 주니어 리더십 캠프 개최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코윈 인도네시아는 2015년부터 시작한 제1기 리더십 캠프를 북콘서트 형식으로 열어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여성 및 차세대를 위한 사업을 주요 과제로 선정하여 ‘차세대를 위한 리더십 캠프’와 ‘주니어 리더십 캠프’를 격년제로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다음 제3기 주니어 캠프는 2019년에 개최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17개 ...
2
[기고] 징기스칸의 꿈
3
오사카총영사관, ‘6.18 오사카 지진’...
4
법무부, ‘선천적 복수국적제도 개선’ 태...
5
[역사산책] 웅녀 이야기와 한중의 역사갈...
6
러시아월드컵 현지에 임시 영사사무소 설치
7
[기고] 티그리스강과 나일강에서 생긴 물...
8
나고야에 부는 바람 ‘한국어로 여는 미...
9
[우리말로 깨닫다] 데와 대의 구별
10
[기고] 폼페이오와 볼턴의 동양 사유(思...
오피니언
[역사산책] 웅녀 이야기와 한중의 역사갈등
웅녀는 조선을 개국한 단군왕검의 어머니로 역사에 등장한다. ‘농경민족’의 공주로서
[법률칼럼] 외국인 가사도우미 (1)
최근 한진 그룹 총수 일가가 필리핀 국적의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하였다는
[우리말로 깨닫다] 데와 대의 구별
비슷한 글자의 맞춤법은 기억을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반복적으로 계속 틀리게 됩니다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