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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육한류 선도할 우수교원 선발 공표6월 8일부터 5개 분야에서 개도국 기초교육 역량을 배양할 선생님 모집...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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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4  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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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교원의 글로벌 역량을 배양하고 개도국의 기초교육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2017 교원해외파견사업’의 대상 교원 선발 일정을 공표했다.

교원해외파견은 2015년 유네스코 세계교육포럼 등을 계기로 한국의 교육발전 경험을 공유해 달라는 국제사회의 요청에 따라 기존에 소규모로 추진해오던 사업을 작년부터 대폭 확대 실시했다. 

교원 선발 대상은 수학·과학·ICT·초등·한국어 5개 분야의 예비‧현직‧퇴직 교(직)원으로 파견기간은 최소 1년에서 평가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파견대상국은 15개 개발도상국으로, 올해는 전체 파견대상 교원 정원 130명 중 연장평가를 통과한 기파견자를 제외한 61명을 선발한다.

파견자는 최소 1년 이상 해외 현지의 정규 학교에서 수업 등 교수‧학습 활동을 하게 되며, 항공료와 체재비 등을 지원받는다. 현직교원이 지원을 할 경우에는 소속 교육청을 통해, 예비교원과 퇴직교원은 직접 국립국제교육원으로 지원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6월 8일(목)부터 6월 27(금)까지며, 서류심사를 통과(7.5.(수) 서류합격자 발표예정)한 후보자는 인성, 영어 및 수업시연 등의 면접평가(7.8.(토)예정)를 거친 후에 최종 합격자(7.14(금) 예정)로 선정된다.
 
원서접수 및 선발 관련 구체적인 일정은 해외교사진출카페(http://cafe.naver.com/niiedteacher) 또는 국립국제교육원 홈페이지(http://niied.c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앞으로도 많은 교원들이 자신의 글로벌 역량을 증진하고 개도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원해외파견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밖에, 동 사업은 교원 장기 파견사업 뿐 아니라 단기교육봉사 파견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올해는 160명의 교‧사대 학생들이 라오스 등 8개국에서 방학기간 동안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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