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7.7.27 목 18:17
뉴스오세아니아
뉴질랜드 동포학생들의 '꿈으로 말하는 세상'한인학교협의회 주관 '우리말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남섬 한국학교에서 경연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3  11:12: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11회 뉴질랜드 우리말 나의 꿈 말하기 대회’가 6월 10일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한국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수상자들의 단체촬영 (사진 고정미 나의꿈국제재단 뉴질랜드 지부장)

뉴질랜드 한인학교협의회(회장 전흥배)가 주관하고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이 후원한 ‘제11회 뉴질랜드 우리말 나의 꿈 말하기 대회’가 ‘우리들의 꿈으로 만드는 세상’을 주제로 6월 10일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한국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멜리사 리 뉴질랜드 국회의원 등의 축사와 심사위원 소개에 이어서 뉴질랜드 한인 청소년 열 다섯 명의 나의 꿈 말하기 발표 그리고 한국 전통무용과 우리나라 동요 오카리나 합주의 순서로 진행됐다.
 
   
 ▲ 제11회 뉴질랜드 우리말 나의 꿈 말하기 대회’가 6월 10일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한국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멜리사 리 뉴질랜드 국회의원의 축사 (사진 고정미 나의꿈국제재단 뉴질랜드 지부장)

멜리사 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한국계 뉴질랜드인으로 뉴질랜드 대통령 꿈에 다가가는 자신의 생생한 이야기를 학생들과 나눠 많은 감동을 줬다.

개회 행사에 이어 본격적인 참가자들의 '나의 꿈' 발표가 시작됐다. 열다섯 명의 학생들은 익숙하지 않은 한국어 발음을 하기가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고 정확하게 발표를 이어가 청중들의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발표 중간에는 특별 순서로 한국무용과 우리나라 동요들의 오카리나 합주 공연도 펼쳐졌다.
  
   
 ▲ 제11회 뉴질랜드 우리말 나의 꿈 말하기 대회’가 6월 10일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한국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한국무용 공연 (사진 고정미 나의꿈국제재단 뉴질랜드 지부장)

발표가 모두 끝나고 고정미 나의꿈국제재단 뉴질랜드 지부장은 심사평을 통해 지난 10 회의 대회를 돌아보며 학생들에게 ‘꿈꾸는 자만이 꿈을 이룬다’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또 심사결과 수상자 출신 지역이 편중되지 않고 뉴질랜드 전역에서 골고루 수상자가 나와 자리에 함께한 모든 한국학교 교장들이 서로 기쁨을 나누었다.
 
   
 ▲제11회 뉴질랜드 우리말 나의 꿈 말하기 대회’가 6월 10일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한국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오카리나 연주 모습 (사진 고정미 나의꿈국제재단 뉴질랜드 지부장)

한편 다음 ‘제12회 뉴질랜드 우리말 나의 꿈 말하기 대회’는 2018년 4월 21일 오클랜드 한국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독학으로 한국어-크메르어사전 출간한 교민...
2
해외체류국민 보호강화와 재외동포 지원 확...
3
중국에서 사회공헌활동 잘하는 기업 되려면...
4
‘2017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홍콩 ...
5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 한국국제학교 지...
6
2박 3일간 '2017 세계한국어교육자대...
7
한인 2세, 최초 오스트리아 법정통역관 ...
8
[역사산책] 연개소문과 당 태종의 진검승...
9
히로시마 한국어교사 초청연수 진행
10
우리 땅 독도 우리가 지킨다. ‘독도 수...
오피니언
[역사산책] 연개소문과 당 태종의 진검승부 (하)
‘누가 연개소문을 병법을 아는 자라고 했나’선발대를 요동으로 먼저 보낸 당 태종은 오랜
[법률칼럼] 모계특례 국적취득제도…⑤
좀 더 부연설명하자면, 법무부는 2009. 5. 21. 국적법개정안에 대한 1차 입법예고를 하면서
[우리말로 깨닫다] 일청(日淸)과 청일(淸日) 사이
시모노세키[下關]가 한국인에게 기억되는 이유는 아마도 시모노세키 조약 때문일 것이
[경제칼럼] ‘아이언맨’ 일론 머스크의 좌절과 성공
IT산업이나 트렌드에 관심 있는 이라면 ‘일론 머스크(Elon Musk)’라는 이름을 한 번쯤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