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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지원자 모집 설명회재외동포재단, 6월 8~15일 서울 광주 등 5개 도시에서 해외취업 상담 병행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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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3  10: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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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재단은 3기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프로그램 지원자 모집설명회를 6월 8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광주, 부산, 대구, 대전 5개 지역에서 개최하고 있다. 10일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설명회 모습 (사진 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이 3기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프로그램 지원자 모집설명회를 6월 8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광주, 부산, 대구, 대전 5개 지역에서 개최하고 있다.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은 재외동포 경제인이 참가하는 세계한상대회를 통해 만들어질 한상들의 인적 교류 기반을 활용해 국내 청년들의 해외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모두 150여 명의 국내 청년들을 한상기업에 파견할 예정이다.

   날짜(6월)

     지역

    장소

  8일~9일

    광주

   조선대, 전남대

   10일

    서울

코엑스

  11일

    부산

   이비스 엠버서더

 12일~13일

    대구

엑스코

 14일~15일

    대전

 한남대, 충남대, 대림관광호텔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인턴십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지원자 모집을 위한 1대1 상담과 해외 취업 관련 상담이 진행된다.

지원자 모집 기간은 6월 18일까지이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100명의 인턴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지원자에게는 인턴기간 동안 매월 100만원의 지원금과 보험, 국내 사전교육비 등이 혜택이 주어진다.

주철기 이사장은 “국내 청년들에게는 해외 인턴십을 통해 자신의 소양을 더욱 넓히는 계기를 제공하고, 국가적으로는 우수 인재의 해외진출을 통해 청년 실업난 해소에 기여하면서 차세대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인턴십의 취지”라며, “열정과 도전정신을 갖춘 국내 청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한상기업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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